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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로 업무 효율성 높인다' 전주시, 전문가 간담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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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한훈 기자 = 전북 전주시는 14일 현대해상 8층 회의실에서 '전주시 빅데이터 활용 기반 구축을 위한 정책 및 협력 방안'을 주제로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사진=전주시 제공).2019.11.14.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한훈 기자 = 전북 전주시가 부서별로 관리·생산되는 행정정보를 수집·분석·공유하는 빅데이터를 구현하고자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댔다.

전주시는 14일 현대해상 8층 회의실에서 '전주시 빅데이터 활용 기반 구축을 위한 정책 및 협력 방안'을 주제로 전문가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빅데이터 구현과 관련해 국내외 동향과 타지자체 사례, 기업과 전문인력, 대학 등의 인프라 상황, 전주시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을 위한 제반사항 등이 논의·발표됐다.

  시는 간담회가 빅데이터 구축 과정에 추진 동력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와 관련 시는 내년 '빅데이터 통합 플랫폼 구축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부서별로 분산된 다양한 행정정보를 수집·분석·공유하는 빅데이터 통합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위해 시는 7월 조직개편을 통해 인공지능팀을 신설해 부서별로 생산되는 행정 데이터 구축기반을 마련해 왔다.

법률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전주시 빅데이터 활용에 관한 조례'도 개정중이다.

  전주시 관계자는 "위치정보와 SNS를 통해 사람들의 생각과 의견까지 분석하고 예측이 가능한 시대가 됐다"면서 "주요 정책 결정시 담당자의 경험에만 의존하지 않고 과학적인 분석으로 데이터 기반의 신뢰성 있는 행정구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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