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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번째 3루타' 서건창 "100개 친 선배 대단…오늘 수비는 반성"

서건창(31)은 7회 말 선두타자로 등장해 우익수 쪽으로 공을 보낸 뒤, 주저하지 않고 3루까지 내달렸다.

서건창의 발이 공보다 빨랐다.

그가 개인 통산 50번째, 3루타를 기록하는 순간이었다.

서건창은 2일 서울시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 7-7로 맞선 7회에 3루타를 쳤다.

그는 후속타자 김하성의 희생 플라이에 홈을 밟았고, 키움은 10-7로 승리했다.

경기 뒤 만난 서건창은 "상대 우익수가 중견수 쪽으로 조금 이동한 상황이었다. 타격을 하자마자 3루까지 뛰겠다고 생각했다. 한 베이스를 더 가는 주루가 중요한 시점이었다"고 했다.

서건창이 정확한 판단력과 빠른 발 덕에 키움은 무사 3루 기회를 잡았고, 역전에 성공했다.

개인 기록까지 나와 더 짜릿했다.

서건창은 KBO리그 역대 9번째로 3루타 50개를 채웠다.

서건창은 "3루타를 100개 치신 선배(전준호)도 있다. 나는 절반밖에 하지 못했다. 3루타를 많이 치신 선배들, 모두 대단하다"라고 씩 웃으며 "나도 3루타 100개를 생각하면서 차근차근 앞으로 나아가겠다"고 했다.

이날 서건창은 타석에서 5타수 3안타 3득점으로 활약했다.

그러나 수비를 떠올리면 "반성해야 합니다"라는 말이 먼저 나왔다.

서건창은 "오늘 안타를 많이 치고도, 마냥 웃을 수가 없다. 아쉬운 수비가 있었다"고 자책했다.

서건창은 1회 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고척돔 천장을 맞고 떨어지는 오재일의 타구를 잡지 못했다.

기록상 2루타였다.

서건창은 "공이 천장을 맞으면서 굴절됐다. 다음에는 그런 변수에도 공을 꼭 잡겠다"고 했다.

그는 10-7로 앞선 9회 초 2사 1루에서는 유격수 김하성의 송구를 떨어뜨렸다.

경기가 끝날 수 있는 상황이 서건창의 포구 실책으로 길어졌다.

서건창은 "반성하겠다"라고 재차 고개를 숙였다.

키움은 외국인 타자 없이도 2위를 달리고 있다.

미국 메이저리그 올스타 유격수 출신의 애디슨 러셀이 합류하면 팀은 더 강해질 수 있다.

2루수 서건창은 러셀과 키스톤 콤비를 이룰 가능성이 크다.

서건창은 "러셀이 빨리 적응할 수 있게 문화적으로 돕고, 수비 등 경기력은 많이 배우겠다"고 했다.

(연합뉴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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