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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타점' 김하성 "30홈런? 욕심내서 잘 된게 없어요"

 홈런 김하성, 거수경례
홈런 김하성, 거수경례
"1군에서 7년째 뛰고 있는데, 욕심을 내서 잘 된 것이 거의 없어요.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해야죠."

30홈런 달성에 대한 질문을 받은 키움 히어로즈 주전 유격수 김하성(25)의 말이다.

김하성은 5일 고척스카이돔에서 벌어진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2번 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회말 선제 3점포를 작렬하는 등 5타수 2안타로 5타점을 쓸어담았다.

영양가 만점의 활약이었다.키움은 0-0으로 맞선 3회말 박준태의 내야안타와 서건창의 내야 땅볼 때 나온 상대 2루수 박경수의 실책으로 무사 1, 2루의 찬스를 일궜다.

뒤이어 타석에 들어선 김하성은 KT 선발 김민수의 3구째 시속 137㎞짜리 직구를 퍼올려 왼쪽 담장을 넘기는 3점포를 작렬했다.

4회말에는 2사 만루의 찬스에서 2타점 좌전 적시타를 때려내 키움의 5-0 리드를 이끌었다.

김하성의 활약을 앞세운 키움은 12-3으로 대승을 거뒀다. 전날 KT에 막혀 6연승 행진을 마감했던 키움은 KT의 7연승을 저지하며 설욕에 성공했다.

이날 홈런은 김하성의 시즌 18번째 홈런이었다. 정규시즌은 이제 반환점을 돈 상황이다. 현재 페이스라면 올 시즌 김하성은 30홈런 달성도 노려볼 수 있다.

장타력을 갖춘 유격수로 손꼽히는 김하성은 개인 한 시즌 최다 홈런이 2017년 23개다. 그는 2016년부터 2018년까지 20개 이상의 홈런을 쳤지만, 아직 30홈런을 때려낸 적은 없다.

KBO리그 역사를 살펴봐도 한 시즌 30개 이상의 홈런을 친 유격수는 이종범과 강정호 뿐이다. 이종범은 1997년 30홈런을 달성했다. 강정호는 2014년 유격수로는 최초로 40홈런을 쏘아올렸다.

'유격수 30홈런을 노려볼만 하지 않느냐'라는 말에 김하성은 "1군 무대에서 7년째 뛰고 있는데 욕심을 내서 된 것이 거의 없다. 욕심을 내기보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할 생각"이라며 "매 타석 집중하고 최선을 다할 뿐이다. 홈런 개수보다 팀이 중요할 때 치는 것에 신경쓰고 있다"고 말을 아꼈다.

김하성은 "나만의 스윙을 하고 있고, 웨이트 트레이닝을 열심히 할 뿐이다. 예년보다 홈런이 많아진 이유는 모르겠다"며 "비시즌에 노력한 것이 현재 결과로 나오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타율 3할을 훌쩍 넘긴 시즌이 없다보니 홈런보다 타율에 욕심이 있었다. 하지만 올해 생각을 바꿨다"며 "타율에 집착하다보니 결과를 내야겠다는 생각이 많아져 마음가짐을 바꿨다. 출루율과 장타율에 집중하자고 생각했다. 그러다보니 조금씩 좋아지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유격수 30홈런을 달성한 이들은 모두 해외 진출에 성공했다. 이종범은 일본프로야구에서 활약했고, 강정호는 메이저리그에서 뛰었다. 김하성은 올 시즌을 마친 뒤 포스팅시스템을 통해 메이저리그에 도전할 계획을 갖고 있다.

김하성은 "그런 사실은 당연히 알고 있다"면서도 "하지만 워낙 대단한 선수들이다. 이종범 코치님이나 (강)정호 형과 비교할만한 실력을 갖고 있지 않다. 더 성장해야 한다"며 고개를 저었다.

5월 한 달 동안 타율 0.236에 그쳤던 김하성은 6월부터 살아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에 대해 김하성은 "시즌 초반에 답답했다. 잘 맞은 타구도 정면으로 가는 것이 많았다"며 "하지만 주변 사람들에게 멘털적으로 도움을 받는 부분이 많다. 강병철 코치님과 박병호 선배가 많이 도와주고, 후배지만 이정후에게도 조언을 구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정후는 요즘 야구가 잘 돼서 마음에 여유가 있지 않나. 룸메이트인데 방에서 기분을 많이 풀어준다"며 "박병호 선배와도 기술적인 부분을 많이 공유하고, 이야기를 많이 한다. 야구가 잘 되지 않을 때에도 내색하지 않는 것이 대단하다. 배울 점이 많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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