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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가지 믿음의 훈련으로 ‘교묘해진 우상’ 철저히 이겨내야


모세는 신앙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기본기’라 말한다. 모세는 출애굽기부터 레위기까지 기록된 율법을 총망라하면서 ‘우상을 섬기지 말라’고 강조했다. 여기서 말한 우상은 가나안 문화와 관련된 것들이다.

순복음삼마교회는 성도들이 가나안 문화를 분별하도록 애쓰고 있다. 특히 유행가는 가인의 후손인 유발에서 유래했다. 레위기에서 말한 우상의 일환이기에 유행가의 문제점을 철저히 가르친다.

레위기를 훈련할 땐 우상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가나안의 대표적 우상은 바알과 아세라, 몰렉과 아스다롯이다. 이 중 바알과 아세라는 기복신앙으로 변질됐다. 몰렉은 인신 제사였는데 이것 또한 기복신앙에서 비롯됐다.

성경에서는 사사시대에 살았던 입다가 인신제사를 한 일이 있다. 입다가 인신제사를 한 것은 전쟁에서 이기기 위해서였다. 그러나 엄밀히 분석해보면 이기고 싶다는 기복신앙 때문이다. 이러한 몰렉신은 화폐가 생기자 돈을 앞세워 사람을 노예화하거나 유물론적으로 하찮게 여기는 자본주의, 공산주의로 변질된다.

가나안 신 중 아스다롯은 술과 음란으로 세상을 타락시킨 것으로 유명하다. 2000년 전 사도 바울도 이러한 문화에 대해 다음과 같이 경고했다.

순복음삼마교회는 가나안 문화를 분별하고 하나님이 말씀하신 ‘거룩성’을 유지하기 위해 신앙의 기본기를 7개로 정리해서 훈련한다. 기본기만 튼튼해도 신앙생활에서 승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첫째, 좋으신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다.(롬 4:17~18) 둘째, ‘등불을 꺼뜨리지 않는 것’이다. 이는 성령 안에서 기도하는 것을 말한다. 기도의 불이 꺼지지 않을 때(레 24:2~4) 교회 안에서 이루어지는 헌신과 봉사도 생명이 넘침을 목회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셋째, ‘진설병을 준비하라’는 것이다. 여기서 진설병은 말씀이다. 말씀을 매일 묵상해야 생명이 있고 자라는 기쁨이 있다. 그래서 성경공부가 아니라 말씀을 먹어야 하는데 그 먹는 방법은 깨닫게 하는 것이다.(요 6:63)

넷째, ‘성전에서 예배를 사수하라’는 것이다.(레 26:2) 코로나19 사태를 겪으며 신학자와 목회자 사이에 대면 예배와 비대면 예배에 대한 많은 논쟁이 있었다. 분명한 사실은 성경이 성전에서 예배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는 것이다.(레 24:9) 성경의 역사는 성전의 역사이기 때문이다.

최초의 성전인 에덴을 떠난 아담의 삶이 어떠했는지 우리는 잘 알고 있다. 예루살렘 성전을 잃어버린 유다 백성이 어떻게 살았는지도 우리는 기억하고 있다. 성전의 중요성은 이처럼 성경 전체에서 말한다. 바벨론 왕으로 제국을 다스렸던 느브갓네살은 예루살렘을 파괴한 뒤 7년 동안 미쳐서 살다가 왕권을 잃어버렸다. 그의 아들 벨사살은 성전에서 빼앗은 성물로 술을 마시다가 즉사함으로써 바벨론 제국이 멸망하고 말았다.

다섯째, ‘절기를 지키라’는 것이다. 절기 안에는 우리의 소망인 예수님이 있다. 그 안에는 피와 하나님의 때, 예배의 방법들이 모두 들어있다. 훈련할 때 절기의 의미와 때를 분별해 영적 삶을 살 수 있도록 훈련해야 한다.

여섯째, ‘약한 자를 돌보는 것’이다. 성경은 연합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은 우리가 함께 사는 것을 기뻐하신다. 그래서 그리스도의 삶은 ‘가진 자’가 ‘없는 자를 섬기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그리스도의 사랑이다.(요 17:11)

일곱째, ‘끝까지 인내하라’는 것이다. 신앙이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다. 사랑이란 끝까지 인내하는 것을 말한다. 고린도전서 13장을 보면 ‘참는다’는 말이 세 번 나온다. ‘오래 참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견디며’라고 한다. 사랑은 낙심하지 않고 끝까지 믿는 것이기 때문이다.

모세는 레위기 26장을 통해 가나안 문화를 만든 우상을 섬기지 말라고 강조한다. 우상을 분별하고 오직 여호와만을 섬길 때 3가지의 축복을 약속했다.

첫째, 영적인 복이다. 영적인 축복 중에 가장 큰 복은 평생 성전에서 예배하며 섬길 수 있는 복이다.(레 26:11~12) 둘째, 땅의 복이다. 우리가 이 땅에서 살 때 부족함 없이 사는 복이다. 셋째, 인복이다.(레 26:7~9) 적들이 사라지고 돕는 사람들이 가득한 복이다.

세상 사람들은 이를 세상이나 사람들에게서 구하지만 우리는 만물의 주인이신 하나님께 구한다. 우리가 신앙의 기본기만 튼튼하게 해도 이러한 복을 누리면서 살 수 있다. 그래서 ‘약속의 땅’ 삼마교회는 오늘도 훈련한다.

이일성 목사

정리=백상현 기자 100sh@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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