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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아모레퍼시픽 ‘핑크런 대회’ 올해 일정 마무리


아모레퍼시픽이 유방암 인식을 높이기 위해 19년 동안 진행해 온 ‘핑크런 대회’ 올해 일정이 모두 마무리됐다.

아모레퍼시픽은 1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에서 2019 핑크런 서울대회가 끝났다고 밝혔다. 핑크런 대회는 지난 3월 부산을 시작으로 대전과 광주, 대구에서 릴레이 형식으로 열렸다.

서울대회에는 총 1만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생활 속 유방 건강을 지키기 위한 다섯 가지 행동 수칙을 전파하는 ‘핑크 세리머니’와 함께 대회를 시작했다. 10㎞ 코스에는 ‘핑크 터널’이 조성됐고 3㎞ 코스에는 핑크리본 캠페인 메시지 스티커와 핑크 징검다리 존 등 다양한 유방암 예방 정보가 마련됐다.

대회장에는 한국유방건강재단이 마련한 유방 자가검진 강좌와 유방암 무료검진 부스, 메이크업 시연 부스도 마련됐다.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핑크런 글로벌 대회인 모리파오(MORI Run) 우승자들도 함께 참가했다.

이날 대회에는 라네즈 모델인 배우 김유정씨가 참가해 기부금을 전달했다. 핑크런 대회 참가비는 대회를 주최한 한국유방건강재단에 전액 기부된다. 재단은 수익을 유방암 환자의 수술비와 유방암 검진 지원에 사용한다. 지금까지 총 35만명이 참가해 38억원이 기부됐다.

글=이택현 기자, 사진=윤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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