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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표 정책 싱크탱크’ 부산미래혁신위 닻 올렸다


박형준 신임 부산시장의 자문기구이자 실질적인 인수위원회 역할을 할 ‘부산미래혁신위원회’가 12일 발대식을 하고 공식 출범했다.

미래혁신위 위원장을 맡은 하태경 국민의힘 부산시당 위원장은 위원들과 함께 첫 회의를 갖고, 곧바로 시정의 비전과 박 시장의 공약사항 등을 구체화하기 위한 활동을 시작했다.


미래혁신위는 우선 ‘부산 먼저 미래로. 그린스마트 도시 부산’을 기치로, 도시 기반 조성 문제에 대해 머리를 맞댔다. 기존 사업 방식을 따르지 않는 도전적인 자세로 그린스마트 도시 인프라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공동체 참여도 활성화하겠다는 방안이 제시됐다.

기업과 구직자 간 일자리 미스 매칭을 해소해 지역 중소기업을 강소기업으로 탈바꿈시키는 방안과 청년 채용을 유도하기 위한 지원책도 모색했다. 로봇과 항공우주, 드론을 연계한 인공지능(AI) 스마트 산업과 AI 기술을 결합한 스마트 실버산업 육성에 대한 고민도 진행했다.

부산 이전 금융 공공기관의 역량을 키워 부산을 홍콩이나 싱가포르를 대체하는 국제금융 도시로 만드는 방안도 논의했다. 이는 이번 보궐선거에서 ‘동북아 제2의 싱가포르 국제 경제도시 부산 건설’이란 공약으로 세몰이를 했던 여당의 김영춘 후보 공약이기도 하다. 김 후보의 비전을 박형준 시정의 비전으로 삼은 것은 취임사에서 밝힌 ‘통합과 협치’를 위한 의지의 표현으로 풀이된다.

특히 영국 제2의 도시 맨체스터가 축구의 도시에서 사람과 돈이 모이는 스마트 도시로 탈바꿈한 성공한 사례를 벤치마킹해 부산을 ‘놀거리’ ‘볼거리’ ‘즐길거리’ 넘치는 도시로 변모 시켜 나가자는 방안도 내놨다.

미래혁신위에는 정치, 경제, 문화예술, 항만 등 분야별 전문가와 교수, 문화인 등 36명이 포함됐다. 황보승희·김희곤 의원이 수석대변인을 맡았고 박수영·안병길 의원 등 국민의힘 현역의원 5명 외에도 이성권 전 의원, 이수원 전 국회의장 비서실장, 김기영·박성훈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등이 발탁됐다.

싱크탱크 역할을 할 부산미래혁신위의 1기는 최대 한 달간 운영한 뒤 상시기구로 재편할지를 검토할 계획이다. 2차 회의는 오는 15일 열릴 예정이다.

발대식에 참석한 박 시장은 “부산의 새로운 활력을 되찾고 곳곳에 혁신의 파동이 일어나면서 시민 삶의 질이 높아지길 기대한다”면서 “부산 발전에 여야나 이념, 세대 차이 없이 모두 하나 되어 매진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부산=윤일선 기자 news828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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