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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펄로 무서워" 나무 위서 1시간 벌벌, 사자의 굴욕

노르웨이 사진 작가 올라브 토클(58)은 버펄로를 사냥하려다 오히려 공격을 받아 나무 위로 몸을 피하는 재미있는 사자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영국 일간 더 선은 지난 8일(현지시간) 올라브 토클이 찍은 '사자의 굴욕' 사진을 소개했다.

이 사진은 올라브 토클이 아프리카 케냐의 마사이 마라 국립 야생동물 보호구역에서 찍은 것이다.



이 곳은 디스커버리나 내셔널지오그래픽 등이 야생동물 다큐멘터리를 촬영하기 위해 자주 이용 되는 곳으로 유명하다.

토클에 따르면 촬영 당시 캐터스 블랙 록 보이즈라는 별명을 가진 다섯 마리의 아프리카 사자 무리는 500마리가 넘는 무리의 버펄로 사냥에 나섰다. 무리에서 이탈한 약한 버펄로를 먹잇감으로 삼으려는 것이다. 이중 사자 4마리는 목표물을 정하고 조용히 다가가 습격할 기회를 엿보고 있었다. 그리고 마침내 4마리의 사자는 버펄로를 향해 공격, 코너로 몰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 버펄로는 격렬하게 저항하며 반격에 나섰다.

이중 3마리의 사자는 깜짝 놀라 당황해 도망갔지만 나머지 한 마리는 잔뜩 겁을 먹은 채 가까운 나무 위로 도망쳐 올라갔다.

토클은 "한 마리의 사자가 버펄로 무리에 둘러싸여 도망칠 수 없자 결국 나무 위로 몸을 피했다"며 "사자는 버펄로가 그곳을 떠날 때까지 한시간 정도 나무 위에 있었다"고 말했다.

[이상규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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