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logo logo logo logo logo logo logo logo logo logo logo logo logo logo logo logo logo logo logo logo logo logo logo logo logo logo logo logo logo logo logo logo logo logo logo logo logo logo logo logo logo logo logo logo logo logo logo logo logo logo logo logo logo logo logo logo logo
star Bookmark: Tag Tag Tag Tag Tag
Korea

블룸버그, 트럼프와 가상대결시 승리…당 경선에선 ‘참패’

2020년 미국 대통령 선거 출마를 위해 민주당 경선에 후보 등록 신청을 한 마이클 블룸버그 전 뉴욕시장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의 가상 대결에서 승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민주당 경선에선 지지율이 낮아 출마 가능성은 희박한 상황이다.

10일(현지시간) 공개된 모닝컨설트와 폴리티코의 여론조사 결과에서 블룸버그 전 시장은 트럼프 대통령을 43%대 37%로 6% 포인트(p) 격차로 제쳤다. 21%는 응답하지 않았다.

이번 조사는 지난 8일 코커스와 프라이머리에 투표할 의향이 있는 2225명의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오차범위는 ±3%다.


블룸버그 전 시장은 지난 8일 앨라배마주(州) 민주당 대선 경선에 후보로 등록했다. 아직 공식 출마 선언은 하지 않았다.
블룸버그 전 시장 외에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도 45%대 40%로 트럼프 대통령과의 가상 대결에서 승리했고,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도 44%대 40%로 이겼다. 조 바이든 전 부통령도 45%의 지지율로 40%를 얻은 트럼프 대통령을 앞섰다. 그러나 블룸버그 전 시장이 민주당 경선 후보 중에서는 지지율(4%)이 가장 낮은 반면 그를 반대하는 비율은 25%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65세 이상의 노년층이나 보수 성향 유권자들의 지지율이 가장 높았던 반면 18~29세의 젊은 유권자들과 중도성향의 유권자들의 지지율은 가장 낮았다.
이번 여론조사에서는 민주당 경선 후보 중 바이든 전 부통령이 31%의 지지율로 가장 앞섰다. 샌더스 상원의원(20%)과 워런 상원의원(18%)이 그 뒤를 이었다. 피트 부티지지 인디애나주 사우스벤드 시장은 8%, 카말라 해리스 상원의원은 6%의 지지율을 얻었다.

(서울=뉴스1)

창닫기
기사를 추천 하셨습니다블룸버그, 트럼프와 가상대결시 승리…당 경선에선 ‘참패’베스트 추천 뉴스
Themes
I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