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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CCM 가수 김만희, '여름아 부탁해'로 OST 첫 가창…블루스 뮤직 'Blue&Black' 공개

[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가수 김만희가 OST 첫 가창에 나섰다.

김만희는 KBS1 일일 드라마 '여름아 부탁해'를 통해 첫 OST 가창에 나서서 수록곡 'Blue&Black'을 18일 공개한다.

CCM 가수로 활동해 온 김만희는 BMK '다 괜찮아요', 네이브로 '오늘만 놀아요' 등을 작사했고, 푸른밤재즈의 '당신은 내게 착한 사람'의 가사로 2018년 한국문학예술 신인상을 수상한 바 있다.

최근 개봉한 다큐멘터리 영화 '1919 유관순'의 음악감독을 맡아 다양한 음악적 재능을 선보이며 실력을 인정받은 그는 신곡의 작사, 작곡을 맡아 싱어송라이터로서 면모를 보여주었다.

신곡 'Blue&Black'은 사랑하는 누군가를 잃은 상실의 아픔을 시적인 가사와 멜로디로 표현한 곡이다. 가사에서 블루와 블랙은 아프고 멍든 마음을 상징적인 컬러로 표현, 이를 블루스 음악과 밤의 이미지로 연결해 하나의 아름다운 이미지와 심상을 만들어냈다.

푸른밤재즈의 베이스 홍성진, 드럼 홍진성, 피아노 안병규, 색소폰 박두호가 참여했고, 믹스에는 신승훈, 김형중 등의 음반에 참여한 모리아가 함께 했다.

드라마 '여름아 부탁해'(연출 성준해, 극본 구지원)는 미워도 미워할 수만은 없는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유쾌하고 따뜻하게 그린 가족물로 출연진들의 열연에 힘입어 20% 시청률 재돌파를 앞두고 있다.

OST 제작사 더하기미디어 측은 "김만희가 선보이는 첫 OST 'Blue&Black'은 여름밤 서정적 분위기를 자아내는 블루스 뮤직으로 녹음 작업 당시 관계자들의 극찬을 받은 곡"이라고 설명했다.

KBS1 일일 드라마 '여름아 부탁해' OST 김만희의 'Blue&Black'은 18일 정오 국내 음악사이트에서 공개된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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