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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유족 만나 '눈물'…이준석 "빅텐트가 제 소명"

<앵커>

정치권 소식입니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오늘(14일) 첫 외부 일정으로 대전현충원에 가서 천안함 유족을 만났습니다. 이어서는 광주 건물 붕괴사고 희생자들의 합동분향소도 찾았습니다. 내년 대선을 겨냥해서는 지금 정부에 맞설 '빅텐트'를 치는 것이 자신의 소명이라는 말을 했습니다.

먼저, 김형래 기자입니다.

<기자>

첫 대외 일정으로 전직 대통령들이 안장된 서울현충원이 아닌 서해 수호 희생 장병이 잠든 대전현충원을 택한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


천안함 46용사 묘역에 참배한 이 대표는 '아이들 아버지의 명예를 지켜달라'는 유족의 말에 눈물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이준석/국민의힘 대표 : 10년이 넘었는데도 이렇게 마음을 아프게 해드린 것, 제가 당을 대표해서 사과드리고요….]

이어 광주로 이동해 철거현장 붕괴사고의 희생자 합동분향소도 조문했습니다.

5·18민주화운동과 관련해서는 전두환 씨가 고 조비오 신부에 대한 사자명예훼손 사건 항소심 재판에 불출석한 것은 시민으로서 부적절하다고 비판하기도 했습니다.

[이준석/국민의힘 대표 : 과거에 대해 다시 우리 당에서 광주 시민들을 맘 아프게 하는 일 없을 것이고….]

국민의힘 호남 당원의 비중이 0.8%에 그칠 정도로 취약한 당 지지세를 끌어올리겠다는 의지를 내비친 것으로도 보입니다.

서울로 올라와서는 당 의원총회에 참석해 소속 의원들 앞에 섰는데, '0선' 대표의 메시지는 "당 안팎의 대선 주자와 함께 현 정부에 맞설 '빅텐트'를 치는 게 자신의 소명"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어제 국민의힘 신임 지도부에 대해 "큰 기대를 갖고 있다"면서 이 대표에게 당선을 축하하는 문자메시지를 보냈습니다.

한편 이 대표는 민주당 송영길 대표가 제안한 '여야정협의체' 가동과 관련해서는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며 "이른 시일 내에 합의해서 정례화할 수 있도록 말씀드리겠다"고 화답했습니다.

(영상취재 : 김흥기·이찬수, 영상편집 : 유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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