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추석연휴 5일 쉬는 노동자 49% 불과…하루도 못쉰다 15%


이번 추석 연휴기간(22~26일) 동안 모두 쉬는 노동자는 절반에 못미치는 49%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한국노총이 조합원 900명을 대상으로 지난 10~12일 설문조사(신뢰도 95%, 표본오차 ±3.27%)를 실시한 결과 5일 동안 모두 쉰다는 응답은 48.4%(439명)으로 나왔다.

‘4일 쉰다’는 응답은 14.8%(133명), ‘3일 쉰다’는 응답은 6.8%(61명), ‘2일 쉰다’는 응답은 9.1%(82명), ‘하루 쉰다’는 응답은 5.4%(49명) 등으로 조사됐다.

특히 ‘하루도 못쉰다’는 노동자가 15.1%(136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하루도 못쉬는 경우를 직종별로 보면 운수업과 서비스·유통업에서 높게 나타났다. 운수업종의 경우 37.9%가 하루도 쉬지 않고 일하고, 서비스·유통업이 24.2%로 그 뒤를 이었다.

고용형태에 따른 휴가 일수의 차이도 확연하게 나타났다.

비정규직의 경우 ‘하루도 못쉰다’는 응답이 41.3%나 됐다. 정규직 노동자의 경우 ‘하루도 못쉰다’고 응답한 비율은 13.1%로 나타나 큰 차이를 보였다.


반면 5일 모두 쉬는 비율은 비정규직이 22.4%인데 반해 정규직은 51.5%로 나타났다.

전체 노동자의 평균 쉬는 날은 3.97일로 집계됐다. 고용형태별로는 정규직은 4.1일이었고, 비정규직은 2.66일이었다.

상여금의 경우 100만원을 초과하는 노동자 비율이 24.6%로 집계됐고, 50~100만원 10.9%, 30~50만원 8.4%, 10~30만원 8.6%, 10만원 이하 29.6%, 없음 18.0% 등으로 조사됐다.

상여금이 없다고 응답한 노동자의 고용형태를 보면 비정규직이 28.5%, 정규직이 17.2%로 차이를 보였다. 100만원을 초과하는 노동자는 비정규직이 4.5%, 정규직이 25.7%로 집계됐다.

한국노총 관계자는 “이번 조사 결과를 통해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정규직과 비교해 연휴기간과 상여금 등에서 차별 받고 있음이 드러났다”며 “점진적으로라도 이 차이를 개선시키기 위한 다양한 대책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서울=뉴시스】

창닫기
기사를 추천 하셨습니다추석연휴 5일 쉬는 노동자 49% 불과…하루도 못쉰다 15%베스트 추천 뉴스

Football news:

플레이어 프리미어 리그는 그가 익명으로 게이 것을 인정했다. 이 편지는 나오는 후 자살 축구 선수의 이름을 따서 명명 재단에 의해 신문에 보내졌다
메시는 라 리가 20 어시스트를 부여하고있다. 이 11 년 대회의 최고의 결과이다
첼시는 프리미어리그에서 적어도 3 골을 11 개월 만에 처음으로 잃었습니다
메시는 리그에서 시즌 20+20 점을 득점 헨리의 성과를 반복했다. XXI 세기에,그들은 단지 그것을했다
레기아는 5 년 만에 4 번째로 폴란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 타이틀 리그 기록을 반복(14)
라치오는 행에서 3 경기를 잃고 Atalanta 는 Juve 에 승리하면 세리에 A 에서 2 위를 인정할 수 있습니다
파르마 직원은 코로나바이러스가 있어요 이 팀은 기지에 고립되어 있지만 선수권 대회에서 계속 플레이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