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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양방산 정상 순환로 급수정…군의회서 된서리

공사비 추경안 전액 삭감…"사업 추진 목적 애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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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뉴시스】단양군의회.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단양=뉴시스] 이병찬 기자 = 충북 단양군의 양방산 정상 순환도로 조성 사업에 제동이 걸렸다. 애초 주차장 조성이었던 사업계획을 군이 돌연 순환도로 조성으로 급수정했기 때문인데, 단양군의회는 "사업 목적조차 애매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16일 군의회에 따르면 군의 2021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한 군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양방산 주차장 조성 사업비 2억원 전액을 삭감해 본회의로 넘겼다.

이번 추경안은 오는 20일 열릴 제297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확정한다. 예산안이 본회의에서 부활하지 못하면 군의 양방산 정상 순환도로 조성 사업은 중단이 불가피해질 전망이다.

지난해 양방산 정상 패러글라이딩 활공장 주차장 확충 계획을 수립한 군은 올해 본예산에 사업비 2억원을 확보했다. 옹벽 조성 등 일부 공사를 진행한 상태다.

양방산 전망대와 활공장, 주차장은 패러글라이딩 관광수요 흡수를 위해 1997년 군이 건설했다. 지난해 기준 연간 20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명소가 됐으나 진입로와 주차장이 협소해 불편이 켰다는 게 군의 설명이다.

군립 활공장을 사용하던 기존 패러글라이딩 업체들이 양방산 정상 사유지로 영업장을 옮긴 상황이어서 원활하고 신속히 공사를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나오기도 했다.

그러나 군은 올해 들어 주차장 확충 사업을 돌연 순환도로 조성 사업을 변경했다. 양방산 전망대 주변을 돌아 나오는 회차로 성격의 순환도로를 건설하겠다는 것이다.

군의 느닷없는 순환도로 건설 추진은 군의회는 물론 순환도로 때문에 활공장 면적 일부를 잃게 된 양방산 패러글라이딩 신규 사업자의 반발도 야기하고 있다. 이 사업자는 기존 패러글라이딩 3개 업체가 인접 사유지로 활공장을 옮긴 이후 신규 진입을 모색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군 관계자는 "양방산 전망대 진입로 끝부분이 사유지였는데, 그 땅을 군이 매입하면서 순환도로 건설이 가능해진 것"이라면서 "향후 양방산 케이블카 또는 모노레일 건설 사업 추진을 위해 주차장 확충에서 순환도로로 사업계획을 수정했다"고 말했다.

군은 "(순환도로 부지로 사용할)사유지를 정상적으로 매입했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땅을 매각한 패러글라이딩 (신규)사업자는 "주차장을 조성한다고 해 기부채납하는 마음으로 헐값에 소유권을 넘겼고, 받은 땅값도 전액 기부했는데 이제 와서 (군이)다른 말을 하고 있다"며 공사중지 가처분 등 법적 대응에 나설 태세다.

한 군의원은 "교행조차 어려운 양방산 전망대 진출입로에 순환도로가 필요한지 의문이고, 군의 사업 추진 목적 또한 분명하지 않아 보인다"면서 "사업명과 사업 내용이 다른, 형식과 절차의 문제도 있어 예산안을 승인하지 않은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bcl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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