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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D-297…이재명 이낙연 정세균 세불리기 나섰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필두로 여권 잠룡들이 전국적으로 세 불리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 6월 초부터 대선 경선 레이스가 본격 막이 오르는 가운데 여권 '빅3'인 이재명 경기지사,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 정세균 전 국무총리의 경쟁이 날로 치열해질 전망이다.

◆이재명, '민주평화광장' 출범...발기인만 1만5000여명 달해

이 지사의 지지 모임인 '민주평화광장'은 지난 12일 출범식을 갖고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민주평화광장은 이해찬 전 민주당 대표의 연구재단 '광장'이 추구했던 가치를 공유하는 한편, 민주당의 '민주', 경기도의 도정 가치인 '평화'를 한데 모은 이름이다.



'이해찬계' 핵심으로 꼽히는 5선의 조정식 민주당 의원과 이종석 참여정부 전 통일부 장관이 이 단체의 공동대표를 맡았다. 이해찬계가 주도하는 이 모임은 발기인 규모만 1만500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화제를 모았다. 민주평화광장에는 전·현직 국회의원과 교육감, 정치권 인사들이 대거 참여하고 있다. 이 지사가 대권 레이스를 앞두고 본격 세몰이에 나서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 지사는 호남권을 기반으로 둔 민형배(광주 광산구을) 의원을 비롯해 이형석(광주 북구을) 의원, 김윤덕 의원(전북 전주시갑) 등의 지지를 얻고 있다.

민 의원은 올해 초 이 지사에 대한 공개 지지 입장을 밝히며 이 지사 지지 단체인 '희망사다리포럼'에 평회원으로 가입했다. 이 의원은 민주평화광장의 발기인으로 참석했다.

민주평화광장 이외에 친이재명계 의원들의 모임인 '성공과 공정 포럼'(성공포럼)도 오는 20일께 발대식이 예정돼있다.

안민석(5선), 노웅래(4선) 의원 등 중진과 이 지사 측근인 정성호, 김병욱, 김영진, 임종성 의원 등 30여명이 가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외 지지자들까지 총망라하는 지원 조직 '공명 포럼'도 이달 중 출범할 예정이다.

◆이낙연, '신복지포럼' 조직 가동...싱크탱크 '연대와 공생'

이낙연 전 대표는 광역지자체별로 '신복지포럼'을 출범시키며 지지율 반전을 노리고 있다. 신복지포럼은 이 전 대표의 복지 정책 구상인 신복지제도에서 이름을 땄다. 지난 8일에는 '신복지광주포럼', 9일에는 '가덕신공항-신복지 부산포럼'이 출범하며 본격 세 몰이에 나섰다.

신복지광주포럼은 상임대표에 허정 광주전남연구원 이사장, 상임고문에 강정채 전 전남대 총장이 선임됐다. 신복지부산포럼은 같은 당 최인호 의원이 상임공동대표를 맡고, 박재호·전재수 의원이 특별고문으로 참여한다.

이 외 부산의 광역·기초의원, 기조지자체장 등이 포럼을 지원하며, 부산포럼을 통해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최대 현안인 가덕신공항 관련 구상을 내놓을 계획이다.

또 이 전 대표는 '내 삶을 지켜주는 나라'를 대선 슬로건으로 제시하고, 지난 10일 정책 싱크탱크인 '연대와 공생' 심포지엄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송영길 대표를 비롯해 민주당 현역 의원 40명가량이 참석했다.

◆정세균, 연구모임 '광화문포럼' 띄워...지원조직 '국민시대' 재구축

정세균 전 총리는 지난 11일 지지모임인 '광화문포럼'에서의 강연을 시작으로 대권주자 행보를 본격화했다.

이 자리에는 김영주·안규백·이원욱·김교흥·김민석 등 정세균계 핵심 의원들과 송영길 대표를 비롯해 백혜련·김영배·김용민 최고위원 등 당 지도부까지 현역 의원만 50명 넘게 참석했다.

정 전 총리는 이 자리에서 "국민 1인당 평생 2000만원, 연간 최대 500만원을 지급하는 것은 어떻겠나"라며 '국민 직업능력개발 지원금' 제도 도입을 제안하기도 했다.

지난 2012년 18대 대통령선거 민주당 경선 때 정 전 총리의 지지 조직이었던 '국민시대'도 재구축에 들어갔다.

정 전 총리는 지난 2월 국민시대 전북지부를 재출범한 데 이어, 지난 12~15일 고향인 전북 일대를 돌며 대권 행보를 본격화하고 있다. 향후 광주·인천 등 다른 시·도에서도 지지자를 결집하며 세 불리기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김현정 매경닷컴 기자 hjk@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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