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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때보다 불안한 마음 기도로 나누자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크리스천 교육 전문가들은 코로나19로 이전엔 경험하지 못한 수능 준비를 마친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어느 때보다 많은 기도가 필요하다며 기도내용을 공유했다.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 이종철 부소장은 1일 “수능을 포함한 입시는 각 사람이 하나님에게 받은 은사와 소명을 따라가기 위한 인생의 한 과정”이라며 “시험결과로 우리 인생이 좌우된다는 세상의 메시지에 갇히지 말고, 하나님이 이끄시고 예비하는 길을 따라 최선을 다해 걸어가는 수험생과 그 부모님 되시기를 응원한다”고 전했다. 이어 “수험생들은 혹시나 좋지 않은 결과가 나올지 몰라 두려움이 밀려들 수 있다. 시험 결과는 하나님의 능력과 사랑 아래 의탁할 수 있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는 2008년부터 좋은교사운동 기독교윤리실천운동 등과 ‘입시 사교육 바로 세우기 기독교운동’을 시작했고 2011년부터 ‘수능 기도회, 이렇게 바꾸자’ 캠페인을 진행했다. 그동안 일부 수능 기도회에 기복적 성격이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좋은교사운동 김종태 대표는 포기하지 않고 버텨 낸 자녀를 위로하고 미래에 대한 불안과 두려움을 이겨 낸 수험생에게 주님의 긍휼이 함께할 수 있는 기도를 수험생 부모와 한국교회에 요청했다.

김 대표는 “주님이 아이를 돌보시고 동행해 인생의 진로를 정하는 중요한 시기까지 건강하게 자라도록 돌봐 주셨음에 감사기도부터 하고 자녀를 응원하는 부모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수능 이후 원하는 성적을 얻은 자녀나 기대 이하의 결과를 얻은 자녀 모두에게 기도가 필요하다. 김 대표는 “희망한 학교에 진학한 자녀들은 더 많은 시간을 고뇌하고 도전하고 노력해야 한다”면서 “무엇보다 젊은 날의 배움과 도전으로 얻은 걸 고통받는 이웃을 위해 쓸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기도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기대한 만큼의 결과를 얻지 못한 자녀들을 위해서도 기도해야 한다. 지금의 시간은 인생의 작은 점과 같을 뿐, 인생이 끝난 것도 아니고 실패도 아니다”며 “독수리가 날개를 치며 솟아오르는 것과 같이 다시 일어나 당당하게 뛰어갈 수 있도록 기도했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 부소장도 시험 결과를 마주할 수험생을 위해 기도 내용을 나눴다.


“수능 점수와 진학하는 대학에 나를 가두는 오류를 범하지 않게 도우소서. 수능 점수와 대학 진학은 하나님이 허락하신 내 삶의 아주 작은 한 과정임을 기억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내 삶에 심어주신 은사와 가능성, 하나님이 나를 통해 펼치시기를 원하는 소명과 비전을 끊임없이 묻게 하시고, 하나님이 나를 위해 예비해놓으신 길로 담대히 나아갈 수 있는 믿음을 허락하옵소서.”

서윤경 기자 y27k@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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