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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음료 한 잔 하세요" 친절 가면 쓴 범죄였다

<앵커>

안 그래도 갈수록 세상 각박해졌다, 이런 말들 많이 하는데 이런 범죄까지 나왔습니다. 시골에 오일장 같은 데서 노인들한테 접근해서는 힘드실 텐데 이거 한 잔 드시라고 수면제를 탄 음료수를 먹이고는 강도질을 한 사람들이 중형을 받았습니다.

CJB 진기훈 기자입니다.

<기자>

30대 여성 권 모 씨는 지인인 박 모 씨와 함께 지난해 11월 증평군의 전통시장을 찾았습니다.

이들은 5일장에서 야채를 팔던 77살 A 할머니에게 접근했고 현금이 부족해 은행에서 돈을 인출해주겠다며 A 할머니를 자신들의 차로 데려간 뒤 수면제를 탄 음료를 먹여 현금과 금반지를 갈취했습니다.

그리고는 할머니를 대로변에 버려둔 채 사라졌습니다.

[피해자 : 이거 우리도 먹었으니까 따뜻하니까 한 잔 드시라고 해서 마셨더니 그때 나는 숨이 넘어간 거야. 무사히 와서 그렇지 내가 만약 죽었으면 어쩔뻔했어요.]

이들은 또 같은 시장에서 장을 보던 80대 할머니에게 집까지 짐을 들어주겠다며 접근한 뒤, 할머니 집에서 현금이 든 가방을 훔쳤습니다.

청주와 증평, 경북 영덕 등의 전통시장에서 고령의 여성들을 표적으로 삼았습니다.

청주지방법원은 권 씨와 박 씨에게 각각 징역 9년과 4년을 선고했습니다.

동종 전과가 있는 데다 범죄에 취약한 고령의 피해자들을 집중적으로 노려 죄질이 매우 나쁘다고 본 겁니다.

[박상규/충북괴산경찰서 형사팀장 : 정신과에서 처방받은 졸피뎀 성분이 든 약을 갈아서 음료수 병에 섞어서 피해자들에게 먹인 후에 범행을 했기 때문에, 이런 부분이 굉장히 계획적이고 치밀했던 (범죄입니다.)]

경찰은 수면제를 몸에 지닌 채 범죄 대상을 물색하던 이들을 렌터카 추적 등을 통해 차례로 검거했습니다.

(영상취재 : 박희성 CJ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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