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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파 그레이엄 의원 “北이 트럼프 갖고 놀면 고통의 세계 온다”

미국 공화당 내 대북 강경파인 린지 그레이엄<사진> 상원의원은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한때 주한 미군의 가족을 철수시키는 방안을 심각하게 고려한 적이 있다고 16일(현지 시각) 밝혔다. 그레이엄 의원은 북한이 트럼프 대통령을 갖고 논다면, 트럼프 대통령이 주한 미군 가족 철수를 다시 검토할 수도 있다고 시사했다.

그는 이날 CBS 방송의 ‘페이스 더 네이션’에 출연해 ‘트럼프 대통령이 트위터에 주한 미군 가족을 철수시킬 것이란 내용을 올리려 한게 맞나’라는 진행자의 질문에 "트럼프 대통령은 말과 행동이 다른 북한에 매우 좌절감을 느꼈었다"며 그런 방안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앞서 트럼프 백악관의 혼란상을 기록한 책 ‘공포:백악관의 트럼프’를 쓴 언론인 밥 우드워드는 9일 방송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주한 미군 가족을 철수시킬 것이란 트윗 초안을 작성했었고 그레이엄 의원과 이를 논의했다고 말했다. 우드워드는 이 트윗이 게시됐다면 전쟁 선언이 될 것이란 주변 우려에 트럼프 대통령이 이를 접었다고 했는데, 그레이엄 의원이 이 내용이 사실이라고 확인해준 것이다.

그레이엄 의원은 당시 북한과 아무런 진전이 없고 대화도 이뤄지지 않는 상황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나는 대통령에게 주한 미군 가족을 이동시키기 시작하면 이는 군사충돌을 준비하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말했다"며 "우리는 이 방안을 심각하게 고려했으나, 결국 뒤로 물러났다"고 했다.

그레이엄 의원은 현재 교착 상태에 빠진 미·북 비핵화 협상과 관련해서는 "결실을 맺을 것"이라 생각한다면서도 "아직 위기에서 벗어나지 못했다"고 진단했다.

그는 "미국 본토에 대한 (북한의) 위협을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가 논의의 핵심"이라면서 "북한 핵미사일이 미국으로 날아오는 것을 막기 위해 군사력을 사용해야 한다면 그(트럼프 대통령)는 그렇게 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또 "그들(북한)이 지금 우리를 갖고 노는지는 모르겠지만, 트럼프 대통령을 갖고 논다면 우리는 고통의 세계에 있게 될 것"이라며 "대통령에게 남은 다른 옵션이 없을 것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레이엄 의원은 이번 미·북 협상이 평화를 위한 마지막 기회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제 우리는 안보와 생존 측면에서 북한에 핵을 갖고 있는 것보다 핵이 없는 것이 더 낫다고 북한을 설득하고 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할 기회를 얻었다"며 "트럼프 대통령은 이를 뒤로 미루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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