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하태경 “대한민국 국제 거짓말쟁이로 만든 국방부 장관 경질해야”

서해 피살 공무원의 친형인 이래진씨와 국민의힘 하태경 의원이 22일 오후 인천 중구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 앞에서 여객선 하선 후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씨는 하 의원과 연평도 실종현장을 방문해 동생의 위령제를 지내고 돌아왔다. 2020.10.22/뉴스1 © News1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은 24일 북한에 피살된 해양수산부 공무원과 관련 “이제 와서 시신 소각이 아닐 수 있다는 국방부, 대한민국을 국제 거짓말쟁이로 만든 국방부 장관을 경질해야 한다”고 밝혔다.

하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국방부가 시신 소각에 대한 입장을 바꿨다”며 “그것도 모르고 퀸타나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은 오늘 유엔총회 제3위원회에 북한의 시신 소각 사실을 보고했다. 국방부가 대통령과 국민, 나아가 전세계를 우롱한 집단이 되고 만 것”이라고 했다.

그는 “문재인 대통령은 대한민국을 국제 거짓말쟁이로 만들고 국제사회 공신력을 추락시킨 국방부 장관을 문책하고 이번 사건을 원점에서부터 재조사해야 한다”며 “그동안 오락가락 말 바꾼 해경과 국방부는 진실을 밝힐 의지와 능력이 없음이 확인됐다. 오히려 진상규명을 방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하 의원은 “대통령은 희생자 아들에게 보낸 편지에서 반드시 진상을 규명하고 책임을 지울 건 지우고 아버지의 명예를 회복시켜주겠다고 약속했다”며 “희생자 아들에게 한 그 약속이 빈말이 아님을 보여줄 때”라고 했다.이와 관련 국방부는 “법사위 국정감사시 국방부 장관은 ‘공무원 시신 훼손’ 관련 답변 과정에서 ‘(9월24일 대국민 발표 내용 관련) 단언적 표현을 해서 국민들의 심려를 끼쳤다’고 언급한 바 있다”고 했다. 국방부는 “이는 국방부가 공개적으로 언론 및 국회에 북한군이 실종 공무원을 총격 후 시신을 불태웠을 정황이 있다면서 ‘총격과 시신 훼손’의 과정이 추정된다고 설명해 온 것과 동일한 연장선에서 나온 답변이었다”고 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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