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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허창수 회장 “한국경제 혁신근력 키워야”

GS 임직원에 전략적 투자 강조… 동남아시장 공략 등 해법 제시
“한국 경제는 고령화·저출산 등 인구 변화, 새 성장동력 확보의 어려움 등으로 저성장 위기에 직면해 있다. ‘혁신의 근력’을 키워야 한다.”

허창수 GS그룹 회장(사진)이 23, 24일 이틀간 진행된 ‘GS 최고경영자 전략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GS그룹 임직원들에게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를 당부했다. ‘저성장시대의 성장전략’을 주제로 개최된 GS 최고경영자 전략회의에서는 GS그룹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 및 사업본부장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허 회장은 이날 위기를 벗어날 해법으로 ‘새 소비계층에 대한 이해’ ‘빠르게 성장하는 동남아 시장 공략’ 등을 제시했다. 그는 “새 소비계층으로 부상하고 있는 밀레니얼세대(1980년대∼2000년대 초반 출생 세대), Z세대(1997∼2018년 출생 세대)의 생각과 패턴을 이해하려 노력해야 한다”며 “또 빠르게 성장하는 동남아 시장에 어떤 기회가 있는지, 앞서 나간 기업들은 어떤 전략을 펼치는지 면밀히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략회의에 참석한 최고경영자들은 1박 2일 릴레이 토론을 통해 △변화하는 인구, 사회 구조에 적합한 신사업 및 신상품 개발 △수익성 중심 경영을 위한 사업 포트폴리오 재구성 △글로벌 네트워크 및 철저한 현지화 통한 성장 시장 진출 △활발한 글로벌 기업 인수합병(M&A) 등을 위기 극복의 해법으로 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허 회장은 또 ‘민첩한 조직문화’도 강조했다. 그는 “빠르게 변하는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조직 전체가 목표와 인식을 같이하고, 유기적으로 움직일 때 빠른 실행력과 높은 성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서동일 기자 d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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