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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Hot-Line] "슈피겐코리아, 하반기 이익률 정상화가 관건"

대신증권은 16일 슈피겐코리아에 대해 하반기 이익률 정상화가 관건이 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목표주가는 기존 11만6000원에서 7만4000원으로 하향 조정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한경래 대신증권 연구원은 "목표주가 하향 조정은 신규 비즈니스인 아마존 커머스 관련 사업이 예상보다 지연되기 때문"이라면서 "신규 사업에 대한 가시성이 높아질 때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가능하다고 판단하며 6월 이후 계속된 주가 하향세는 신규 사업의 지연, 2분기 실적에 대한 우려가 이미 반영됐다고 보여지므로 추가적인 주가 하락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슈피겐코리아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한 639억원, 영업이익은 14% 감소한 86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판관비 증가에 따라 전년 동기 대비 4.6%포인트 감소한 13.5%로 분기 최저를 기록했다.

한 연구원은 "하반기 외형 성장이 확실시되는 상황에서 이익률 정상화가 관건"이라며 "하반기 지급수수료율, 광고선전비율이 각각 30%, 3%로 유지된다고 가정하면 인건비가 증가하더라도 외형 성장에 따른 이익률 개선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디지털뉴스국 김경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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