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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조용히 KS 준비’ 김태형 감독 “엔트리, 상대 정해지면 최종 확정”

두산 김태형 감독. 스포츠동아DB

정규시즌 우승(88승1무55패)을 차지하며 한국시리즈(KS·7전4선승제)에 선착한 두산 베어스 선수단이 조용히 칼을 갈고 있다.약 1주일 앞으로 다가온 KS를 대비해 야수들은 다양한 수비 포메이션을 복습하고 타격감을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췄고, 투수들은 캐치볼과 불펜피칭을 하며 컨디션을 점검했다. 13일 잠실구장에서 훈련을 지켜본 두산 김태형 감독(52)은 “정규시즌을 마친 첫 주에는 시간이 길다고 생각했는데, 지나가니 금방이다”고 웃었다. 조성환 수비코치는 “지금은 실전 감각을 회복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밝혔다.

정규시즌 막판 무릎 부상으로 자리를 비웠던 ‘캡틴’ 오재원(35)도 문제없이 KS를 준비하고 있다. 큰 경기 경험이 많은 그의 관록은 두산에 꼭 필요한 요소다. 김 감독은 “(오재원은) 100%다. 상대 투수 유형에 따라 수비를 강화해야 할 때가 있다. 다양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했다. 두산의 KS 상대는 14일부터 시작하는 키움 히어로즈-SK 와이번스의 플레이오프(PO·5전3선승제)를 통해 결정된다. 김 감독은 PO 출장자 명단이 나오자 잠시 시선을 고정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전체적인 엔트리는 두 자리 정도를 고민 중”이라며 “KS에 진출하는 상대팀에 따라 최종 확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잠실|강산 기자 poster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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