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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재확산에 경남 축제 줄취소…공연업계 도산 직전


경남 통영의 대표적인 여름 축제인 통영한산대첩축제를 올해는 볼 수 없게 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재확산하면서 경남지역 여름 행사와 축제 등이 줄줄이 취소되고 있다.

통영시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고자 올해로 59회째를 맞은 통영한산대첩축제를 취소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축제 취소는 지난 1979년에 이어 두 번째이다.

통영한산대첩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6년 연속 우수 축제로 선정하는 등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해 31만 명이 찾아 234억 원의 경제 효과도 발생했다고 시는 밝혔다.



시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가 재확산하고 있어서 지역 경제 활성화보다 시민의 건강과 안전이 우선이라고 판단돼 축제 취소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사천시도 예정했던 축제와 행사를 취소했다. 오는 24일 열릴 예정이었던 ‘사천시 삼천포항 자연산 전어 축제’를 취소했다. 최근 불고 있는 트로트 열풍을 남일대 해수욕장에서 이어가기 위해 그동안 준비했던 ‘삼천포 남일대 전국 청년 트롯가요제’ 역시 취소됐다. 또 사천 노을 마라톤 대회, 삼천포항 수산물축제도 내년을 기약하기로 했다.

남해군은 남해 상주은모래비치 해수욕장의 개장식과 축제, 야간개장을 취소했다. 오는 7일 해수욕장은 정상 개장하지만,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올해 첫 시행 예정인 야간개장을 취소하고 해수욕장 개장식과 축제 등을 전면 취소했다.

거제시는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개최 예정인 거제시 대표 여름 축제 ‘Blue Night 2020 거제 바다로 세계로’ 행사를 열지 않기로 했다. 거제시에 따르면 지난해 축제 기간에 21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행사가 성공했기에 올해는 전국을 대표하는 여름 축제로 성장시키려 했지만, 시민 안전을 위해 취소했다.

이 밖에 경남지역 해수욕장 개장식과 크고 작은 여름 관련 축제, 행사, 대회 등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이유로 취소됐다.

이처럼 축제와 행사 등이 줄줄이 취소하자 불똥은 지역 공연업계로 튀었다. 무대 설치·음향·조명·영상 등 관련 업체들은 봄 축제에 이어 여름 축제마저 줄줄이 취소되자, 결국 존폐 위기에 내몰리고 있다.

특히 조만간 돌아오는 긴급자금 대출 만기를 맞아 상당수의 업체가 도산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남의 축제관련업계 관계자는 “대형행사가 위험하다면서도 간격 두기, 거리 두기 등 안전을 확보한 소규모 축제를 진행하려는 노력은 없었다”면서 “대책 없는 축제·행사 취소를 반대한다”고 말했다.

창원=이영재 기자 yj311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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