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logo logo logo logo logo logo logo logo logo logo logo logo logo logo logo logo logo logo logo logo logo logo logo logo logo logo logo logo logo logo logo logo logo logo logo logo logo logo logo logo logo logo logo logo logo logo logo logo logo logo logo logo logo logo logo logo logo
star Bookmark: Tag Tag Tag Tag Tag
Korea

男 탁구 정영식, 랭킹 8위 중국 량 진군 꺾고 8강행

정영식(왼쪽)과 이상수./뉴스1 DB.

세계랭킹 27위 남자 탁구 정영식(국군체육부대)이 세계랭킹 8위 중국의 량 진군을 꺾고 2019 아시아선수권대회 남자 단식 8강에 진출했다.

정영식은 20일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 아몽 로고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16강전에서 중국의 량 진군을 풀세트 접전 끝 3-2(9-11 4-11 11-6 11-4 11-7)로 꺾었다.

이날 승리로 정영식은 8강에서 일본의 하리모토 토모카즈와 4강 진출을 두고 다투게 됐다.

정영식은 경기 초반 흐름을 내주며 량 진군에 끌려갔다. 하지만 0-2로 뒤진 3세트부터 상승세를 탔다. 3세트와 4세트 각각 11-6과 11-4로 비교적 쉽게 세트를 가져온 정영식은 마지막 세트 역시 11-7로 마무리하며 자신보다 랭킹이 19위 높은 량 진군을 물리쳤다.


지난 7월 부산에서 열린 코리아오픈에서 세계랭킹 2위 중국의 판젠동을 꺾은 바 있는 정영식은 두 대회 연속으로 단식에서 중국 선수를 꺾는 파란을 일으켰다.

세계랭킹 17위 이상수도 세계랭킹 92위 일본의 진 타쿠야를 맞아 풀세트 접전 끝 3-2(9-11 11-7 8-11 11-7 11-5)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이상수는 8강에서 세계 최강 랭킹 1위 슈 신과 맞붙는다.

한편 남자 복식, 여자 복식은 중국의 벽에 가로막혀 4강 진출에 실패했다.

남자 복식 장우진-조대성조는 중국의 슈신-판 전둥조에 0-3(4-11 7-11 8-11)으로 완패했다. 남자복식 이상수-정영식조는 북한의 함유성-리정식조와의 32강 남북대결에서 1-3(10-12 12-10 6-11 9-11)으로 패했다.

여자 복식 전지희-양하은조는 중국의 천멍-왕만유조에 0-3(3-11 4-11 9-11)로 졌다. 함께 여자 복식에 나선 이은혜-유은총조 역시 16강에서 일본의 사토 히토미-시바타 사키조에 1-3으로 무릎을 꿇었다.

(서울=뉴스1)

창닫기
기사를 추천 하셨습니다男 탁구 정영식, 랭킹 8위 중국 량 진군 꺾고 8강행베스트 추천 뉴스
Themes
I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