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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군 “제주도는 내가 지키던 곳” 세 번쨰 정글 도전

   
▲ SBS '정글의 법칙-봄' 제공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SBS ‘정글의 법칙-봄’에서는 ‘트롯 특전사’ 박군의 세 번째 정글 도전기가 그려진다.

봄 특집을 맞이해 ‘정글의 법칙’은 봄이 가장 먼저 찾아오는 제주도에서 알려지지 않은 자연을 ‘봄(See)’이라는 특별한 생존을 시작한다.

‘정글의 법칙-개척자들’과 ‘정글의 법칙-생존의 달인’에서 맹활약한 강철의 사나이 ‘특전사 출신’ 가수 박군은 제주도 생존에 어느 곳보다 자신감을 내비쳤다. 박군은 “군 시절 2년에 한 번씩 주둔하며 제주도에서 총 11번 훈련을 했다. 한 번 가면 한 달 동안 제주도에서 지낸다”면서 “제주도는 고향같이 느껴진다”고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였다.

생존지에 도착한 박군과 박태환, 김혜윤은 병만족장 없이 첫 정글 탐사에 나섰다. 탐사 시작부터 ‘제주 생존 전문가’를 자처하던 박군은 앞장서서 먹거리를 찾아내는 등 능숙하게 탐사를 이끌었다. 그는 특전사 시절 제주도 훈련 경험을 떠올리며 “한 달간 한라산 정상을 10번 오르며 노루, 사슴, 고라니 등 야생동물도 많이 봤다”는 야생동물 목격담을 들려주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 큰 고라니와 정면으로 박치기한 에피소드를 풀어내며 물오른 입담까지 뽐냈다.

한편, 박군은 김병만, 박태환과 함께 닭새우 특공대를 결성. 국내 편 최초로 ‘정글의 법칙’의 소울 푸드인 일명 ‘크레이피시’라 불리는 닭새우 사냥에 나서 기대를 모은다.

‘정글의 법칙’을 비롯해 ‘강철부대’에 출연하며 진정한 예능 대세로 자리매김한 박군은 ‘정글의 법칙 봄’편을 통해 육지와 바다를 오가며 타 방송에서 볼 수 없는 놀라운 활약을 펼쳐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 것으로 보인다.

‘트롯 특전사’ 박군의 특급 생존기는 오늘(17일) 밤 8시 55분에 첫 방송되는 SBS ‘정글의 법칙-봄’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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