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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의대 수시경쟁률 소폭 하락…30.59대 1

진학사 2019학년도 37개 의대 원서접수 분석
논술>학생부교과>학종…인하대 논술 381.4대 1 최고
2019학년도 전국 의대 수시모집 경쟁률이 전년도보다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보다 모집인원이 늘었지만 그만큼 지원자 수가 늘지 않아서다. 이는 합격 가능성이 있는 자연계열 최상위권 지원자 풀이 한정적이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17일 입시업체 진학사의 ‘2019학년도 전국 의대 수시모집 원서접수 분석 결과’에 따르면, 올해 전국 의대(37개교) 경쟁률은 30.59대 1로 집계됐다. 총 1831명 모집에 5만6010명이 원서를 냈다.

경쟁률이 전년도보다 다소 떨어졌다. 2018학년도에는 34.26대 1(1592명 모집, 5만4547명 지원)을 기록했다. 모집인원 확대 비중(15% 증가) 만큼 지원자 수 비중(2.68% 증가)이 오르지 못하면서 경쟁률이 하락한 것으로 분석된다.

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평가팀장은 “현재 많은 의대가 높은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에 모집인원이 증가하더라도 이를 충족할 지원자 수는 한정적이기 때문”이라고 해석했다.

전형별 경쟁률은 논술전형이 135.34대 1(253명 모집, 3만4242명 지원)로 가장 높았다. 이어 학생부교과전형 14.17대 1(721명 모집, 1만213명), 학생부종합전형 13.75대 1(812명 모집, 1만1166명) 등으로 나타났다.

최고 경쟁률은 인하대 의예과 논술전형이 차지했다. 무려 381.4대 1(10명 모집, 3814명 지원)을 기록했다. 논술고사 일정(12월2일)이 다른 대학과 겹치지 않기 때문에 지원자들이 몰린 것으로 보인다.

이어 아주대 의학과 논술우수자전형(292.5대 1), 한양대 의예과 논술전형(237.56대 1) 등도 200대 1이 넘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수시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계명대 의예과 잠재능력우수자전형 경쟁률이 36대 1로 가장 높았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없다는 점이 큰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학생부교과전형에서는 동국대 경주캠퍼스 의예과 면접전형이 38.9대 1로 가장 치열했다. 다른 대학의 학생부교과전형은 단계별 전형을 시행해 면접 응시기회를 일부 지원자에만 주는 데 반해 동국대는 지원자 모두 면접을 볼 기회를 주기 때문인 것으로 진학사는 풀이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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