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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 하루 1만명씩 확진되는데 디즈니월드 재개장

5개월 이상 무기한 휴업 상태였던 미국 디즈니월드가 오는 11일 예정대로 재개장한다. 미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환자가 7만명 넘게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섣부른 개방이란 우려도 적지 않다.

로이터통신은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 있는 디즈니월드가 재개장을 하루 앞두고 준비 작업이 한창이라고 10일 보도했다.

디즈니월드는 지난 7일 성명을 내고 “디즈니월드를 11일부터 제한적으로 개방하는 계획을 고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대신 하루 입장객 수를 제한하고,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며, 퍼레이드와 불꽃놀이 등 사람이 많이 몰리는 행사는 모두 하지 않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디즈니의 최고 의료책임자인 파멜라 하이멜 박사도 당시 별도의 성명에서 “체온 검사, 마스크, 추가 위생 조치 등이 디즈니월드를 책임감 있게 즐길 수 해줄 것”이라며 “코로나19가 공공장소에서 확산될 위험이 있지만, 그만큼 우리 모두가 서로의 안전을 지킬 중요한 방법들이 있다”고 주장했다.

디즈니월드의 재개장 강행 소식은 플로리다주에서만 10일 하루 1만1433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가운데 나왔다. 이곳에서는 지난 주 3차례 1만명 이상의 새 환자가 발생했다.

이에 디즈니월드 직원 1만9000여명과 공연자 노조 750명 등이 회사 측에 재개장 연기를 요청하는 청원서를 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플로리다주는 미국 내 최대 확산 거점 중 한 곳이다. 이번 주 이 지역의 코로나19 양성 반응률은 19%로, 미국 전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다.

로이터는 “주 보건당국이 질병의 심각성을 보여주는 입원 환자 수도 공개하지 않고 있다”며 “플로리다주 병원 4곳 이상이 중환자실 수용 능력이 한계에 이르렀다”고 지적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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