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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편애중계' 꼴지들을 위한 '꼴지고사', 중계진 사로잡은 '꼴지3인방'[종합]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꼴지들을 위한 '꼴지고사'가 펼쳐졌다.

12일 방송된 MBC '편애중계'는 '꼴찌 특집'으로 공부 빼고 다 잘하는 꼴찌 삼인방의 기상천외한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지난 주 1등을 차지한 붐과 서장훈은 "1등의 특권이다"라며 센터를 차지했고, 긴 인사로 시청자들에게 인사를 했다. 또 김성주와 안정환은 "안정감을 맡고 있다"라며 인사를 했다.

또 김제동과 김병현은 지난 주 1승을 유일하게 하지 못 한 팀이다라는 소개에 충격을 받는 모습을 보였고, 김제동은 "내가 왜 혼자사는 지 아는 방송이었다"라고 셀프디스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학교에 모인 서장훈, 붐, 안정환, 김성주, 김병현, 김제동은 오프닝부터 스스로를 상위권 학생이었다고 주장하며 진실 공방전을 펼쳤다. 이에 실제 자신들의 고교 생활성적표가 등장하자 다들 세차게 흔들리는 동공을 숨기지 못했다.

공개된 안정환의 생활성적표에는 "준법성이 요구됨"이라고 적혀있어 모두를 당황케 했고, 순위는 35명 중 35등 이라고 2년 내내 똑같은 등수에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김병현의 성적표는 1학년 때는 '수'가 많이 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고, 2학년 때부터는 '가'가 많이 등장해 김병현을 당황케 했다.

또 김제동의 성적표는 예상보다 낮은 등수가 적혀 있었고, 김제동은 "여자 친구 때문에 가출을 했었다"라고 폭로 했다. 이에 서장훈은 "그게 더 안 믿긴다"라고 디스해 웃음을 자아냈다.

기초 학력이 부족하여 학업에 대한 흥미는 별로 없으나 생활 자체는 낙천적이다라고 적혀 있어 모두를 웃겼고, 학교 101명 중 101등을 차지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꼴지고사를 위해 출전한 학생들은, 학교바라기 등교 1등, 고독한 철학가, 교내 핵인싸까지 등장했다.

학교바라기 등교 1등 학생은 누구보다 일찍 등교를 했고, "학교 가는 게 제일 행복하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고독한 철학가 학생은 아침 식사를 하며 사회 뉴스를 검색하고 있었고, 사회 뉴스를 술술 풀어내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은 교내 핵인싸 학생이었다. 이 학생은 "학교란. 청춘을 즐기는 최적의 장소다"라고 밝혀 중계진들을 당황케 했다.

이후 세 선수의 학교생활의 영상이 등장했다.

김민지 학생은 자신이 좋아하는 국어 시간이 되자 엄청난 집중력을 보이기 시작했고, 삼행시를 요구한 제작진의 부탁에 센스 넘치는 대답을해 중계진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하지만 자신이 싫어하는 과학시간이 되자 졸음과 사투를 보이는 모습을 보이기 시작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정태준 학생은 다른 학생들은 다 자고 있는 중에도 수업에 집중을 하는 모습을 보였고, "과학을 가장 좋아한다"라고 밝혔다. 또 수학과 영어의 점수를 물어 보는 질문에 "십 몇 점이었다"라고 밝혔고, 자신의 이름을 한자로 써 달라는 질문에 한글자도 못 쓰는 모습을 보여 중계진들을 당황케 했다.

이예성 학생은 수업 시간에도 책에 낙서를 하며 집중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고, 결국에는 수업시간에 잠을 자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이예성 학생의 책에는 "살려주시라요"라고 적혀 있어 중계진들을 웃겼다.

쉬는 시간 종일 울리자 이예성은 바로 일어나 게임을 하기 시작했고, 수업시간과 극심한 온도차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 세 학생들은 "전교 1등보다 잘 하는 것"이라는 질문에 김민지 학생은 손가락 노래를, 정태준은 성대모사를, 이예성은 바이올린을 꼽아 눈길을 끌었다.

이후 세 학생들을 중간고사 시간이 됐고, 김민지는 특이 한 방법으로 찍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예성은 "조금 모르면 삼번 아예 모르면 사번" 조삼모사의 의미를 바꾼 기상천외한 문제 찍기 방법을 선보여 모두를 웃겼다.

이후 이예성은 "8점을 받았다"라며 해맑게 웃는 모습을 보였다. 또 김민지 학생은 가채점 당시 동그라미를 엄청나게 그리기 시작해 중계진들을 당황케 했다. 하지만 김민지는 "동그라미 치는 소리가 좋다. 그래서 동그라미를 친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고, 23점을 받은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또 세 학생들은 "행복하냐"는 질문에 모두 "행복하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중계진들은 선수들 분석 시간에 "김민지 선수는 복습을 하지 않는다", "정태준 학생은 공부 편식이 심하다"라고 단점을 지적해 눈길을 끌었다.

편애선수 선발 시간이 됐고, 중계진들은 찍기방법으로 선수를 선발하기로 했다. 붐과 서장훈은 김민지 선수를 안정환과 김성주는 이예성 선수를 김제동과 김병현은 정태준을 뽑았다.

안정환과 김성주는 이예성과 첫 만남에 "가장 잘하는 게 뭐냐"고 물었고, 이예성은 털기춤을 즉석에서 선보여 눈길을 껄었다. 붐과 서장훈을 처음으로 만난 김민지 손가락 노래를 다시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 김제동과 김병현을 만난 정태준 "져도 상관없다"고 이야기 했고, 김병현은 승부욕 없는 모습을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꼴지 고사가 시작했고, 이날 경기는 야구와 같은 룰을 적용했다. 야구처럼 9개의 경기가 준비됐고, 애국가 제창. 시구, 축하공연까지 준비되어 있어 눈길을 끌었다.

또 이날 경기를 위해 박완규, 러블리즈 미주, 그리가 심사위원으로 그리고 김환이 현장 MC로 등장했다.

깜짝 출연으로 학생들을 놀라게 한 세 사람은 경기 전 분위기를 예열시킬 이벤트를 준비했다. 로커 박완규가 경건한 애국가를 제창하는 진기한 풍경이 벌어지고 러블리즈 미주와 그리는 시구를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첫 대결은 '사자성어' 대결이었다. 붐과 서장훈은 "모두가 힘들다"라고 평가해 웃음을 자아냈다.

첫 문제는 '첩첩산중'이었고, 꼴지3인방은 아무도 나서서 답을 맞추지 못했다. 결국 꼴지 3인방은 "옹달샘", "산 중간에서 산다" 등의 오답이 속출했다.

특히 박완규는 계속된 오답에 "그거 아니야"라며 자리를 박차로 일어나 황당한 표정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이 문제는 아무도 맞추지 못해 현장MC는 '패스'했다.

다음 문제는 '섬섬옥수'가 등장했고, "섬에 옥수수가 많다", "섬에 옥이 있다", "섬에 물이 많아서 좋은 땅이다" 등의 오답이 속출했다. 결국 이 문제 역시 맞추지 못했다.

다음 문제로 '오리무중'이 등장했고, "깜깜 무소식이다", "무소식이 희소식이다" 등의 오답으로 사자성어에서 모두 득점에 실패 했다.

두 번째로 속담 대결로 이어졌고, '방귀 뀐 놈이'라는 문제에 이예준이 "성낸다"를 맞춰 첫 득점에 성공했다.

정답을 맞춘 이예성은 다음 문제를 '음악'으로 선택했고, 전주 1초를 듣고 정답을 맞추는 문제였다. 이예성은 'BTS DNA'를 바로 맞추는 모습을 보여 중계진들을 놀라게했다.

이예성은 다음 문제인 청하의 벌써 12시를 바로 맞추는 모습을 보여 김성주와 안정환을 웃게했다. 특히 이예성은 청하의 벌써 12시의 안무를 완벽하게 따라 춰 모두를 웃겼다.

이예성은 ITZY의 달라달라까지 맞췄고, 안무 역시 완벽하게 재연해 중계진과 심사위원들을 놀라게 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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