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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염원 'DMZ 콘서트' 특집 방송…'쇼! 음악중심' 결방

[서울=뉴시스] 강진아 기자 = 전 세계 유일한 한반도 비무장지대(DMZ) 가치를 알리고 K-POP 스타들과 함께 한반도의 평화와 화합을 염원하는 'DMZ 콘서트'가 MBC에서 특집 방송된다.

MBC는 24일 오후 3시30분부터 'DMZ 콘서트'를 특집 편성해 방송 중이다. 이로 인해 '쇼! 음악중심'은 결방됐다.

경기도와 MBC가 공동주최하고 '평화가 길이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콘서트는 특별히 제작된 DMZ테마곡 'I am DMZ' 무대가 최초 공개되며 시작됐다.

진중한 내레이션과 뮤지컬 배우들의 음색이 어우러진 무대 속에 가수 정동하가 등장해 "평화의 노래여, 다시 함께 불러서 외치자"고 포효하듯 노래했다. "이 음악을 듣는 모든 분들의 마음이 하나가 되어 평화로 한 발자국 나아가기를 바란다"는 작곡가 송시현의 바람처럼, 시청자들에게 평화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경의선 최북단역 도라산에서 사전 녹화된 화면이 계속됐다. 피아니스트 윤한의 반주에 오마이걸 승희와 유아는 '바람이 불어오는 곳'을 불렀고, 잔잔한 감동은 본 무대로 연결됐다.

최근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주목받고 있는 아역배우 박소이가 등장해 이경 시인의 '그곳에 벽이 정말 있기는 했을까'를 낭송하며, 단 한 번도 만나보지 못한 북한의 친구들과 DMZ에서 뛰어놀고 싶은 소망을 전했다.

이날 '슈퍼주니어' 이특과 유이가 더블MC로 진행하는 콘서트에는 몬스타엑스, 송가인, 마마무, 강다니엘, (여자)아이들, 더보이즈, 있지(ITZY), 이달의 소녀, 이수현(악동뮤지션), 하성운, 김재환, H&D, 함춘호, 홍진호, 알리, 두 번째 달, 정동하, 윤한, 김소현&손준호, 고영열 등의 무대가 펼쳐졌다.

이번 공연은 최정상 K-POP 스타들과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들이 함께하는 다채로운 구성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분단의 아픔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도라산역에서 사전 녹화된 화면과의 교차 편집과 이번 공연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테마곡 등을 선보였다.

콘서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지침 준수를 위해 사전 예약제를 통해 현장 관람인원을 제한하고 입장 단계부터 거리두기와 문진 작성 등 엄격한 사전 절차를 준수해 진행했다.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사전 녹화된 영상은 이날 방송되고, 오는 29일 오후 11시40분에 재방송된다. 공연은 네이버TV(Live in DMZ)와 브이 라이브(MBC EVENT)를 통해 함께 방송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ak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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