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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SC코멘트]'3연승' 한용덕 감독, "서폴드, 삼성 징크스 털고 에이스 면모"

한화 한용덕 감독. 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19.
한화 한용덕 감독. 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19.

[대전=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한화 이글스 한용덕 감독이 끈질긴 승부를 펼친 선수들에게 찬사를 보냈다.

한화는 역전에 재역전을 거듭한 끝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3연승을 달렸다. 한용덕 감독은 "역전을 당했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재역전을 이룬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한화는 20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시즌 최종전에서 5대3으로 승리했다. 지난 16일 대구 삼성전 이후 3연승. 이로써 한화는 올시즌 삼성전을 6승10패로 마쳤다.

한화는 0-1로 끌려가던 6회 2사 1,2루에서 4번 이성열의 역전 적시 2루타로 2-1 역전에 성공했다. 2-3 역전을 허용한 직후인 8회말 1사 후 정은원의 안타와 3연속 4사구로 동점을 만든 뒤, 이어진 1사 만루에서 김태균의 역전 희생플라이와 패스트볼로 5-3으로 재역전 드라마를 썼다.

한화 선발 워윅 서폴드는 삼성을 상대로 1회말 만루 위기를 넘긴 뒤 호투를 이어간 끝에 7이닝 5안타 2볼넷 4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며 라이온즈 컴플렉스를 털어냈다. 한용덕 감독은 "서폴드가 에이스의 면모를 보여줬다. 삼성에게 약했던 징크스도 스스로 잘 극복해냈다"고 평가했다.

2-1로 앞선 8회 불펜에 공을 넘겼지만 곧바로 역전을 허용하는 바람에 12승 달성에는 실패했다. 2점 차 앞선 9회 등판한 정우람은 1이닝 무실점으로 시즌 24세이브째를 거뒀다. 강력한 마무리 투수로 뒷문을 든든히 지키고 있는 정우람에 대해 한 감독은 "항상 뒷문을 굳건하게 지키는 우람이가 있어 든든하다. 오늘 경기에서도 마무리 투수로서의 역할을 다해줬다"고 칭찬했다.

대전=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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