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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승 신고’ 두산 유희관 “1회 3실점, 포기하지 않았다”

김태형 감독 "유희관이 이길 수 있는 발판 마련해"
두산 베어스 유희관(34)이 팀의 연패를 끊어내고 시즌 5승(1패)째를 수확했다.

유희관은 18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에서 선발 마운드에 섰다.

어깨가 무거운 등판이었다.


이날 경기 전까지 두산은 4연패에 빠져있었다. 선발 유희관에게 연패 탈출의 중책이 주어졌다.
1회 유희관은 3실점하며 고전했다. 1사 2루에서 타일러 살라디노에게 땅볼을 유도했지만, 3루수 서예일의 포구 실책으로 1사 1, 2루가 이어졌다. 이원석을 볼넷으로 내보내 1사 만루에 몰린 유희관은 이학주에게 2타점 적시타, 이성규에게 희생플라이를 연달아 맞아 0-3으로 끌려갔다.

1회에만 31개의 공을 던지며 진땀을 흘렸다.

베테랑 유희관의 가치는 2회부터 빛을 발했다. 유희관은 2회와 4회, 5회 더블 플레이를 끌어내 삼성 타선을 가볍게 제압했다.

1회 3실점 후 추가 실점 없이 7회까지 마운드를 지킨 유희관은 7이닝 5피안타 3볼넷 1탈삼진 3실점 1자책점을 기록했다. 유희관이 버티자 두산 타자들도 힘을 냈고, 결국 두산은 7-3으로 이겨 4연패를 벗어났다.

김태형 두산 감독은 경기 후 “선발 유희관이 경기 초반 어려움을 극복하고 7회까지 책임져 이길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며 박수를 보냈다.

유희관은 “팀이 4연패 중이어서 책임감을 가지고 경기에 임했다. 1회 3점을 내줘 아쉽기도 하고, 불안한 마음도 컸지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려고 했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어 “내가 잘 막다보면 야수들도 힘을 내줄 거라고 믿었다. 포수 (박)세혁이의 리드가 좋았고, 야수들이 공수에서 많은 도움을 줬기 때문에 좋은 결과가 있었다”며 동료들에게 공을 돌렸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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