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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트럼프가 끊었던 NYT-WP 다시 구독

트럼프 애용하던 ‘콜라 주문 버튼’
바이든, 집무실 책상서 없애
미국 백악관이 양대 일간지 뉴욕타임스(NYT)와 워싱턴포스트(WP)를 재구독했다. 정치매체 더힐은 조 바이든 대통령의 취임 이틀째인 21일(현지 시간) 아침 백악관에 두 신문이 배달됐다고 보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2019년 10월 자신에게 비판적인 두 언론의 구독을 중단한 지 약 15개월 만이다. NYT와 WP는 각각 1851년, 1877년 창간됐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자신에게 비판적인 두 매체와 CNN 등을 ‘가짜뉴스’ ‘부패언론’ ‘국민의 적’이라고 공격하며 극도의 긴장관계를 형성했다. 영국 일간지 더타임스의 톰 던 정치평론가는 21일 트위터에 세 장의 사진을 올린 후 “바이든 대통령이 취임하자마자 트럼프 전 대통령이 애용했던 ‘콜라 버튼’을 없앤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첫 번째 사진은 콜라 버튼이 보이지 않는 집무실 책상에서 서명하는 바이든 대통령의 모습이다. 그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책상 뒤에 뒀던 군(軍) 깃발을 치우고 마틴 루서 킹의 흉상, 고인이 된 장남 보를 포함한 가족사진, 성조기 등을 올려놨다.

두 번째 사진은 트럼프 전 대통령이 2019년 던과 인터뷰를 하는 모습, 마지막 사진은 두 번째 사진 속 책상 위의 빨간색 콜라 버튼(사진)이 담긴 나무 상자를 확대해 이 단추가 사라졌음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던은 “인터뷰 당시 이 버튼이 눈길을 끌었다. 하루에 12잔의 다이어트 콜라를 마실 정도로 콜라 애호가인 트럼프 전 대통령은 ‘결단의 책상’으로 불리는 전용 책상 위 작은 나무상자에 빨간색 단추를 부착해 놓고 수시로 콜라를 주문했다.

김예윤 기자 yea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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