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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소상공인 350명에게 건강검진비용 지원

컨설턴트가 폐업신고 등 상담, 원상복구 비용도 최대 1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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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허상천 기자 =  부산시는 한계에 다다른 소상공인이 사업을 안정적으로 정리할 수 있도록 돕고 그동안 지친 소상공인들의 종합건강검진 비용을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2021.04.21. (사진 = 부산시 제공) 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허상천 기자 = 부산시가 코로나19로 경영 위기를 맞은 소상공인의 복지와 재기를 돕는다.

  부산시는 한계에 다다른 소상공인이 사업을 안정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돕고 그동안 지친 소상공인들의 종합건강검진 비용을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를 위해 오는 26일부터 소상공인희망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사업정리도우미 지원사업’을 신청하면 컨설턴트가 해당업장을 방문, 폐업신고 등 절차이행과 집기처분 방법 등 사업정리 전반에 대한 상담을 진행한다.

 특히 업장의 원상복구가 필요한 경우에는 소요되는 원상복구 비용을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해 폐업으로 가중되는 부담을 덜어주게 된다.

  아울러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소상공인 350명에 대해 ‘종합건강검진 비용’을 지원한다. 26일부터 희망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지원대상으로 선정되면 협약병원이나 검진센터가 있는 지역 병원 등을 이용하는 등 두 가지 방법으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시는 14곳의 지역 종합병원과 ‘협약병원’을 체결하고 협약검진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를 이용하면 같은 비용으로도 더 다양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협약병원을 이용할 경우 시에 검진비용을 청구하도록 해 소상공인이 비용을 먼저 납부하지 않아도 되는 장점도 있다.

  또 검진센터가 있는 지역 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은 뒤 사업기간 내에 영수증을 제출하면 된다. 평소 이용하던 병원에서 검진을 받을 수 있어 편리하다.

  박형준 시장은 “오랜 시간 코로나19를 겪으며 지역 소상공인분들이 많이 지쳐 있다”며 “건강과 사업을 다시 한번 점검하며 재기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사업정리도우미 지원사업, 종합건강검진 비용지원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추진기관인 부산경제진흥원으로 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herai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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