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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행정수도 완성’ 대응 전략 짠다… 용역 착수


충북도는 행정수도 완성 추진에 따른 충북 대응전략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에 착수했다고 4일 밝혔다. 연구용역은 충북연구원이 오는 10월까지 진행한다.

도는 용역을 통해 충청권 여건 비교 분석, 유관기관 유치 전략, 인프라 구축 전략 등에 대해 분석한다. 국회·청와대 이전에 따른 유관기관 현황을 파악하고 국제기구와 공공기관 등의 유치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또 행정도시 세종시의 관문역인 KTX 오송역의 역할 확대방안을 모색한다. 청주공항은 수도권 남부 등 인접 지역 주민의 이용률을 높이는 데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복합환승센터, 역세권 개발, 북청주역 신설 등 인프라를 확충하고 사회간접자본(SOC) 사업도 발굴한다.

행정수도와 연계한 바이오, 태양광, 반도체 등 충북 신성장 산업 육성 방안도 용역 과제다. 도내 북부와 중부, 남부 등 권역별 발전 전략과 균형발전 방향도 수립한다. 도는 균형발전과 관련해 도내 각계 전문가 등 11명이 참여하는 충북 민·관·정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할 계획이다.

충청권 4개 시·도는 대전(신탄진)∼세종(조치원)∼오송∼청주시내∼오근장(청주국제공항)을 연결하는 광역철도망 구축을 추진 중이다. 지난해 11월 행정수도 완성 등이 담긴 광역생활경제권(메가시티) 추진에 합의한 뒤 같은 해 12월 메가시티 1호 사업으로 이 사업을 정부에 건의했다.

충북도 관계자는 “대외 여건 변화에 따른 지역의 자발적 성장 방향을 정립하는 비전을 제시할 것”이라며 “충청권 광역생활경제권 조성에 반영할 신규 사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청주=홍성헌 기자 adhong@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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