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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강신욱 기자 = 충북에서 2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추가로 나왔다.
충북도에 따르면 청주에서 경기도 안양 887번과 접촉한 50대 A(실거주 안양)씨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병원 진료를 위해 청주를 방문한 B(이천 거주)씨도 확진됐다.
충주에서는 수원 952번 확진자 가족인 50대 C(실거주 과천)씨와 충북 1231번과 관련 있는 10대 D군이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충북에서 나온 코로나19 확진자는 1493명(다른 시·도 군인 8명 포함)이다. 사망자는 51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sw64@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