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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3호포 · 이흥련 끝내기…SSG, KIA 꺾고 5할 승률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추신수의 2경기 연속 홈런 포와 연장 10회 말에 터진 이흥련의 끝내기 안타로 KIA 타이거스를 꺾고 5할 승률에 복귀했습니다.

SSG는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KBO리그 홈경기에서 KIA 타이거즈를 4대 3으로 제압했습니다.

3대 3으로 맞선 연장 10회 말 SSG는 김성현의 2루수 옆 내야 안타와 김강민의 몸에 맞는 공으로 투아웃 주자 1, 2루 기회를 맞았습니다.

앞서 연장 10회 초에 대수비로 출전한 포수 이흥련이 타석에 들어섰는데, 이흥련은 KIA 우완 정해영의 초구 슬라이더를 받아쳐 좌익수 앞에 떨어지는 끝내기 결승타를 만들어냈습니다.

2루 주자 김성현이 홈으로 내달렸고, KIA 좌익수 이우성의 송구도 홈을 향했는데 타자와 공이 비슷하게 홈 플레이트에 도착했지만 KIA 포수 김민식이 공을 제대로 포구하지 못하면서 김성현이 홈을 밟아 결승점을 올렸습니다.

이흥련은 개인 첫 끝내기 안타를 기록했고 SSG는 승률 5할(6승 6패)에 복귀했습니다.

SSG의 메이저리거 출신 추신수는 홈런으로 선제점을 뽑았습니다.

추신수는 1회 말 원아웃 주자 없는 상황에서 역시 메이저리그 출신인 KIA 선발 대니얼 멩덴의 시속 135㎞ 체인지업을 밀어쳐 랜더스필드 왼쪽 담장을 넘겼습니다.

비거리는 105m로 측정됐습니다.

추신수는 어제(16일) KIA전에서 1회 첫 타석에서 임기영을 공략해 우월 투런포를 터뜨린 데 이어 한국 무대 첫 2경기 연속 홈런을 작성했습니다.

시즌 3호 홈런입니다.

추신수는 미국 메이저리그에서는 멩덴과 상대해 9타석 6타수 무안타 3볼넷으로 고전했지만 한국 무대에서는 첫 대결에서 홈런을 쳤습니다.

KIA는 5회초 원아웃 만루에서 터진 터커의 중전 적시타로 2대 1 역전에 성공했습니다.

그러자 SSG는 다시 홈런포로 반격했습니다.

6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한유섬이 멩덴의 시속 136㎞ 체인지업을 걷어 올려 좌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동점 솔로 아치를 그렸습니다.

SSG는 8회에는 연속 2루타로 역전에 성공했습니다.

원아웃 후 제이미 로맥이 KIA 우완 김현준을 두들겨 우중월 2루타를 친 데 이어 최주환이 원아웃 2루에서 바뀐 투수 좌완 이준영의 초구를 받아쳐 우익수 쪽 적시 2루타를 쳤습니다.

KIA도 그대로 물러나진 않았습니다.

9회 초 투아웃 만루에서 김선빈이 우전 적시타를 쳐 3대 3,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습니다.

그러나 KIA는 이어진 투아웃 만루에서 터커가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나 역전에는 실패했습니다.

결국 SSG는 연장 10회 말 이흥련의 끝내기 안타로 짜릿한 승리를 거뒀습니다.

 (사진=SSG 랜더스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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