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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히어로]6월 ERA 3.50, '에이스 모드' 찾은 LG 윌슨 3승 수확

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KBO리그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 전 LG 선수들이 훈련에 임하고 있다. 캐치볼 훈련을 하고 있는 윌슨. 잠실=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
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KBO리그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 전 LG 선수들이 훈련에 임하고 있다. 캐치볼 훈련을 하고 있는 윌슨. 잠실=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

[대전=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 LG 트윈스 타일러 윌슨이 에이스 모드로 복귀했다.

윌슨은 18일 대전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등판해 6⅔이닝 동안 6안타와 2볼넷을 허용하고 3실점하는 쾌투를 펼쳤다. LG가 9대7로 승리해 윌슨이 승리투수가 됐다. 윌슨이 퀄리티스타트를 올린 것은 지난 6일 키움 히어로즈전 이후 12일 만이며, 올시즌 5번째다.

윌슨은 5월 한달간 5경기에서 2승2패, 평균자책점 4.60으로 부진했다. 자가격리 후유증 탓으로 해석됐다. 그러나 6월 들어서는 안정세가 지속되고 있다. 지난 6일 키움전서는 6⅓이닝 6안타 2실점, 12일 롯데 자이언츠전에서는 5이닝 5안타 2실점을 각각 기록했다. 6월 3경기에서 평균자책점 3.50을 올렸고, 시즌 평균자책점은 4.20에서 4.18로 조금 좋아졌다. 윌슨이 승리를 따낸 건 지난 달 31일 KIA 타이거즈전 이후 3경기, 18일 만이다.

특히 한화를 상대로는 지난달 26일 6이닝 2안타 무실점 호투로 승리한데 이어 벌써 시즌 2승째다. 한화전 통산 성적은 6경기에서 3승1패, 평균자책점 2.04가 됐다. 여전히 '독수리 천적'인 셈. 투구수는 92개, 직구 구속은 최고 146㎞가 나왔다. 삼진은 4개를 잡아냈다.

초반은 다소 불안했다. 2-0으로 앞선 1회말 윌슨은 최진행에게 안타를 얻어맞고 한 점을 내줬다. 2사후 이용규를 볼넷으로 내보낸 뒤 도루까지 허용해 득점권에 몰린 윌슨은 최진행에게 128㎞ 커브를 던지다 좌전적시타릏 허용했다.

2회를 삼자범퇴로 막은 윌슨은 2-1로 앞선 3회 또다시 1실점했다. 선두 조한민과 노수광에게 연속 안타를 허용한 뒤 정은원과 이용규를 각각 내야 땅볼로 처리하며 아웃카운트를 늘리는 사이 한 점을 내줬다. 이어 계속된 2사 3루에서는 최진행을 헛스윙 삼진으로 처리하고 추가 실점을 막았다.

4회에는 1사후 제라드 호잉이 유격수 실책으로 나갔지만 도루자로 잡았고, 최재훈에게 볼넷을 허용했지만 노시환을 131㎞ 커브를 던져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5회에는 1사후 노수광에게 안타를 맞았으나, 정은원을 유격수 뜬공으로 잡고 스타트를 끊은 1루주자 노수광까지 아웃시키며 이닝을 마쳤다. 6회를 11개의 공으로 삼자범퇴로 요리한 윌슨은 4-2로 앞선 7회 한 점을 더 허용했다. 2사까지 잘 잡았지만, 노시환에게 좌중간 안타를 내주고 조한민에게 140㎞ 투심을 뿌리다 우중간 적시 2루타를 내주고 말았다. 윌슨은 한 점차로 쫓긴 상황에서 진해수로 교체됐다. 진해수가 노수광을 삼진 처리하며 이닝을 막아 윌슨은 승리투수 요건을 갖췄다. 대전=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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