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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우승 매직넘버 ‘8’” KIA·삼성 트래직넘버 소멸


두산 베어스는 지난 16일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5-1로 승리했다. 이로써 125경기를 치러 82승 43패, 승률 0.656을 기록하게 됐다. 최근 10경기에서 8승2패라는 압도적 우위를 이어갔다.

반대로 2위 SK 와이번스는 6위 KIA 타이거즈에 6-7로 패했다. 124게임을 소화해 69승 1무 54패가 됐다. 승률은 0.561이 됐다. 최근 10경기 성적은 6승4패로 나쁘지 않았지만 두산의 기세가 워낙 좋아 오히려 게임차는 12경기로 벌어졌다.

두산은 19게임, SK는 20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SK가 남은 경기를 전승할 경우 89승 1무 54패가 된다. 승률은 0.622가 된다. 만약 두산이 남은 19게임 중 7승을 거두면 89승 55패가 된다. 승률 0.618이 돼 SK의 전승 땐 뒤지게 된다. 1무승부가 승률 계산때 분모에서 빠지기 때문이다. 두산이 8승을 거두면 90승 54패로 승률 0.625가 된다. 결국 두산의 우승 매직넘버는 8을 남겨두고 있는 것이다.

SK와 3위 한화 이글스는 2.5게임차를 유지하고 있어 좀더 지켜볼 필요가 있어 보인다. 그러나 한화가 최근 10경기에서 4승6패로 페이스가 떨어지고 있어 현재로선 순위 유지가 더 급하게 다가온다.

4위 넥센 히어로즈는 주말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연승을 하며 다시 분위기를 타고 있다. 3위 한화와는 3.5게임차, 5위 LG와는 2게임차여서 ‘위’ 보다는 ‘아래’와의 싸움에 좀 더 신경이 쓰일 것으로 보인다.

LG는 5위 사수가 시급해 보인다. 6위 KIA 타이거즈가 최근 10경기에서 6승4패를 거두며 2게임차로 압박해 오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 KIA는 121게임을 소화해 58승 63패, 승률 0.479를 보이고 있다. 남은 23경기를 모두 이기면 81승 63패, 승률 0.563이 된다. 1위 두산이 남은 19경기를 전패하면 82승 62패, 승률 0.569가 된다. KIA의 우승 트래직 넘버(tragic number)도 이미 소멸된 것이다.

7위 삼성 라이온즈는 최근 10경기에서 3승7패를 기록해 손에 잡힐 듯 했던 5위 자리가 또다시 멀어지고 있다. 5위 LG와 3게임차로 벌어졌다. 한편 삼성은 현재 128게임을 치러 59승3무 66패, 승률 0.472를 기록하고 있다. 남은 16경기를 모두 이기면 75승3무 66패가 된다. 승률 0.521이다. 삼성 역시 우승 확률은 제로가 됐다.

가장 안쓰러운 팀이 롯데 자이언츠다. 최근 10경기 성적은 1승9패, 아시안게임 브레이크 이후 1승10패를 기록중이다. 121게임을 치러 52승 2무 67패를 기록하고 있다. 9위 NC 다이노스와는 불과 1.5게임차다. 다만 이번 주 LG-KT-삼성 등 상대적으로 해볼만한 팀들과 붙을 예정이어서 반등의 모멘텀을 마련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꼴찌 KT 위즈는 16일 경기에서 이기며 탈꼴지의 희망을 되살렸다.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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