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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노트20 역대최강 S펜…종이에 쓰듯 바로 인식

◆ 갤럭시 온라인 언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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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PPT 발표부터 게임, 메모, 마인드맵 그리기까지 코로나19 시대 모바일 디바이스가 제공해줄 수 있는 최상의 경험을 제공하는 기기. 갤럭시노트20 울트라는 삼성의 모바일 기기가 사용자들의 일상 곳곳을 풍성하게 할 수 있도록 삼성전자의 모든 기술을 집대성한 제품이라는 느낌을 한 번에 주는 제품이었다.

6.9인치 갤럭시노트20 울트라를 손에 쥐는 순간 무광의 후면 색상과 외관이 주는 고급스러운 느낌에 반한다. 전작의 42ms에서 9ms로 4배 이상 빨라진 노트20 울트라 펜의 성능은 어떨까. 직접 글을 쓰고 색칠을 해보니 현존 최고 성능의 애플펜슬2와 동급의 9ms 펜을 탑재하면서 필기감을 한껏 끌어올린 느낌이었다. 마치 종이에 필기를 하는 것처럼 착 감기는 필기감이다.



코닝이 전작 대비 스크래치 내구성을 2배로 강화하고 낙하 내구성을 25% 개선해 내놓은 최신 고릴라글라스 `빅터스`가 스마트폰 최초로 적용돼 필기감도 한층 더 튼튼해졌다.

초당 120개의 이미지를 보여주는 120㎐ 주사율을 전력 소모 걱정 없이 오랫동안 쓸 수 있다는 점도 특장점이다. 게임이나 영화, 웹 페이지를 스크롤할 때 보다 매끄럽고 부드러운 화면 조작이 가능하다. 게임을 하거나 영상을 볼 때는 120㎐로 선명한 화질을 제공하고, 일반 텍스트만 있는 화면에서는 낮은 주사율이 자동으로 적용되도록 해 배터리를 관리하는 첨단 기술이다.

`에어 액션(Air actions)` 기능도 전작보다 확대됐다. S펜의 버튼을 누른 채 왼쪽 방향으로 꺾쇠를 그리면 뒤로 가기, 지그재그로 그리면 캡처 후 쓰기를 할 수 있다.

강화된 에어 액션 기능에 맞춰 `삼성 노트` 앱도 더욱 강화됐다.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태블릿, PC에서 `삼성 노트`를 열고 문서를 편집하면, 같은 삼성 계정으로 등록된 모든 기기에서 `삼성 노트`가 자동으로 저장되고 동기화된다. `삼성 노트`는 강의를 들을 때 필기와 동시에 음성을 녹음할 수 있고, 이후 해당 부분 필기를 선택하면 녹음된 음성을 재생할 수 있다.

별도의 장비 없이 언제 어디서나 영화와 같은 동영상 제작이 가능한 점도 장점이다. 8K화질에서도 영화와 동일한 21대9 비율로 초당 24프레임의 영상 촬영을 지원한다. 노출·포커스·화이트밸러스 등을 설정할 수 있는 프로 동영상 모드를 이용해 FHD 화질로 최대 초당 120프레임으로 촬영한 후, 재생 속도를 4분의 1에서 2배로 조정한 편집도 가능해 사용자의 의도에 따라 감각적인 영상을 제작할 수도 있다.

일할 때뿐만 아니라 놀 때도, 즉 게임을 할 때도 노트20 울트라는 최고의 파트너로 활약한다. 한국과 미국 등에서는 멀티태스킹과 게이밍 기능이 강화된 퀄컴의 최신 스냅드래곤 865+ 칩셋이 탑재되고, 120㎐ 주사율로 최고 수준의 게임 경험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윈도-갤럭시 생태계 협력을 강화한 마이크로소프트와 올해는 엑스박스(Xbox) 게임 협력을 강화했다. 5G 스마트폰인 노트20 울트라에서는 클라우드로 마이크로소프트의 다양한 게임들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게 될 예정이다.

일상을 촬영할 카메라도 물론 역대급이다. 후면에는 갤럭시S20 울트라에서 도입됐던 괴물급 카메라인 1억800만화소 메인카메라가 탑재됐다. 갤럭시S20 울트라에서 가까운 거리의 초점을 잘 못 잡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레이저AF(자동초점) 센서를 탑재했고, 줌은 100배 줌 대신 50배 줌까지 가능하도록 기능의 밸런스를 맞췄다.

배터리는 갤럭시노트20 울트라가 4500㎃h, 노트20 일반 모델이 4300㎃h를 탑재한다. 색상을 울트라 모델은 미스틱 브론즈, 미스틱 블랙, 미스틱 화이트 3가지 색상, 일반 모델은 미스틱 그린, 미스틱 그레이, 미스틱 브론즈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노트20 시리즈는 8월 7일부터 13일까지 사전예약 기간을 거쳐 14일 사전 개통, 21일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노트20 울트라는 국내에서 145만2000원 가격대에 출시될 것으로 알려졌다. 갤럭시노트20 일반 모델은 119만9000원대로 가격대를 맞춘 제품이다.

한편 이날 언팩에서 함께 공개된 갤럭시Z 폴드2는 접었을 때 사용하는 외부 커버 디스플레이 크기를 기존 4.6인치에서 6.23인치로 확 키운 것이 특징이다. 4.6인치 화면은 사용하기에 다소 작고 어색하다는 평이 있었으나 6.23인치로 외부 커버 전체를 꽉 채우는 디스플레이가 갖춰지면 폰을 접었을 때 사용성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노태문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사장)은 "갤럭시노트20는 컴퓨터와 같은 생산성과 게임 콘솔과 같은 성능을 갖췄다"며 "스마트워치·이어버즈·태블릿과 함께했을 때 더 강력한 경험을 줘 소비자들이 풍성한 삶을 즐길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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