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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여름..."마스크 쓰는데 선크림 안 바르면..." 7문7답 [알쓸소비]

[신미진의 알쓸소비-3] 선크림의 계절 여름이 돌아왔다. 사계절 아이템이 된 지 오래지만, 강한 햇빛이 내려쬐는 여름이면 자외선 차단제를 찾는 사람들이 늘어난다.

선크림은 주름과 기미, 잡티 등 피부 노화를 촉진시키는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수 있는 최선의 무기다.

미국의 한 연구팀이 2012년 발표한 의학 저널에 실린 트럭 운전기사의 사진이 대표적이다.



28년간 트럭 운전기사로 일한 60대 남성의 왼쪽과 오른쪽 얼굴의 피부 나이는 각각 66세, 86세로 나타났다. 자외선이 들어오는 창문과 가까운 오른쪽 얼굴 노화가 더 빠르게 진행된 것.

그러나 상황이 달라졌다는 사람들도 있다. 코로나19로 마스크가 일상화되면서 선크림을 꼭 발라야하냐는 것이다.

또 자외선 노출이 더 적은 마스크 색상은 무엇일까. 김민아 아모레퍼시픽 연구원은 "마스크는 자외선을 100% 차단하지 못한다"며 꼭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검은색 마스크가 하얀색보다 얼굴이 탈 확률이 더 적다고 설명한다. '유기자차' '무기자차' 등 듣기만 해도 어려운 선크림의 모든 것을 김민아 책임연구원과 함께 짚어봤다.

다음은 일문일답.

Q. 마스크를 쓰는데 선크림 꼭 발라야 하나.


A. 마스크는 자외선을 100% 차단하지 못합니다. 또 마스크를 쓰지 않은 피부로 자외선이 반사돼 잡티와 색소침착 등이 악화될 수도 있습니다. 마스크 착용을 하더라도 얼굴 전체에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하게 발라야 합니다.

Q. 자외선 차단에 효과적인 마스크 색상은.


A. 하얀색보다는 검은색이 좋습니다. 하얀색 마스크가 빛을 반사시키는데, 마스크를 쓰지 않은 얼굴로 빛을 반사시켜 오히려 더 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겨울 스키장에서 얼굴이 타는 원리와 동일합니다.

Q. 선크림, 왜 유독 트러블이 나나.


A. 자외선 차단제 사용 후 올바른 방법으로 세안을 하지 않을 경우, 남은 성분이 모공을 막거나 피부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클렌징 오일·워터로 가볍게 지워낸 후 클렌징폼으로 한 번 더 세안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Q. 자외선 차단지수(SPF)가 높을수록 좋나.


A. 모든 상황에서 SPF가 높은 선크림을 사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야외 활동을 할 때에는 SPF 50+, 일상생활과 같이 자외선이 강하지 않고 노출 시간이 짧을 경우에는 SPF 30만으로도 충분히 자외선을 막아줄 수 있습니다.

Q. 선크림 얼마나 발라야 하나.


A. 손가락 한 마디 양을 충분히 바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무조건 하얗게 되거나 발림성이 뻑뻑해야 효과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덧바를수록 차단력이 높아지고, 효과가 지속됩니다. 약 두 시간마다 덧바르는 것이 좋습니다.

Q. 유기자차, 무기자차란.


A. 유기 자외선 차단제, 무기 자외선 차단제를 줄여 부르는 용어입니다. 쉽게 말해 햇빛을 차단하는 방법이 다릅니다. 유기자차는 피부에 자외선을 흡수해 소멸시키고, 무기자차는 피부를 코팅시켜 자외선이 들어오지 못하게 하는 원리입니다.

효능에는 큰 차이가 없습니다. 무기자차는 뽀송한 느낌이 있어서 메이크업 시 화장이 밀릴 수 있고, 얼굴이 하얘진다는 것이 단점입니다. 반대로 유기자차는 꽃같은 원료가 눈시림을 유발할 수 있는데, 이 경우에는 무기자차 사용을 추천합니다.

Q. 선크림이 들어간 로션도 충분한가.


A. 자외선 차단력이 있는 로션이나 베이스 제품으로 대체해도 큰 상관은 없습니다. 다만 일반 메이크업 제품은 자체의 색상으로 인해 훨씬 적은 양을 바르게 됩니다. 이로 인해 자외선 차단력도 낮아질 수 있기 때문에 자외선 차단제를 별도로 사용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신미진 매경닷컴 기자 mjsh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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