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금융당국 '빚투' 경고에…금융권, 마통 중단·대출 축소 강수

금융권이 잇달아 신용대출을 중단하고 대출한도도 축소하고 있다. 연초부터 `빚투(빚내서 투자)` 열풍으로 은행 신용대출이 늘어나자 금융당국이 연일 경고 메시지를 보낸 영향으로 분석된다.

Sh수협은행은 22일부터 `Sh더드림신용대출` 상품 중 마이너스통장 신규 대출을 중단했다. 수협은행 관계자는 "마이너스 대출 운용한도가 소진돼 신규 신청을 중단하기로 했다"며 재개 시점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다만, 마이너스통장 대출을 제외한 만기일시 또는 분할상환 방식의 신규 대출 신청은 가능하다. Sh더드림신용대출은 연소득이 3000만원 이상이고 6개월 이상 재직 중인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다. 마이너스통장 대출의 최대 한도는 5000만원이다.

카카오뱅크는 이날 고신용 직장인 대상 신용대출 상품 최대 한도를 기존 1억5000만원에서 1억원으로 축소한다고 밝혔다. 직장인 마이너스통장과 직장인 신용대출이 한도 축소 대상이다. 이날 오전 6시 신규 취급건부터 적용된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올해 여신 사업 부문 핵심 전략 목표인 중금리대출·중저신용자대출을 확대하기 위해 고신용 대출 상품 최대 한도를 축소한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11월 금융위원회는 카카오뱅크 등이 참석한 인터넷전문은행 간담회에서 "중금리대출을 확대하라"고 요구한 바 있다. 중금리대출을 목표로 출범한 인터넷전문은행이 고신용자 신용대출에 치중하고 있다고 판단해서다.

최근 정부가 신용대출 옥죄기에 나선 부분도 반영됐다는 게 업계 분석이다. 연초부터 신용대출 규모는 빠르게 증가 추세다. 신한·KB국민·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시중은행 개인 신용대출 잔액은 지난 13일 기준 135조3965억원으로, 작년 12월 말(133조6482억원)보다 1조7213억원 증가했다. 이에 도규상 금융위 부위원장은 "최근 급증했던 고액 신용대출에 대해 은행권의 특별한 관리 강화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금융위는 오는 3월 일정 금액 넘는 고액 신용대출에 대해 분할상환을 의무화하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다.

[김혜순 기자 / 이새하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Football news:

모레노는 라 리가에서 비야 레알의 마지막 5 골을 기록했다. 최고의 결과 클럽에서부터 Bakambu2017 년에
샬케는 10 경기에서 우승하지 못했고 분데스리가에서 마지막이다. 그들은 24 경기에서 10 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Monchi 는 그를 whiner 라고 부른 것에 대해 Koeman 에게 사과했다. 메시에게도 사과했다
선수 3 부문에서의 과테말라격되었 5 년간 타격에 대한 심판에서 직면
벤제마는 아틀레티코와 놀 수 있습니다. 그는 반환하는 일반적인 그룹 레알 마드리드의
리즈 미드 필더 디아즈:호나우지뉴는 내 어린 시절의 우상입니다. 그가 연주와 함께 기쁨과 자연스러움
Rivaldo:Psg 에 대한 Barca 의 서사시 컴백을보고 싶지만 믿지 않습니다. 컵 우승은 시즌을 구하지 못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