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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9500송이 장식…박원순 시장 분향소에 시민 조문행렬 [청계천 옆 사진관]

11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마련된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분향소. 시민들이 잔디밭 둘레를 따라 1미터 간격으로 거리두기를 하며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서울광장에 설치된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시민분향소가 11일 오전 11시부터 조문객들을 받기 시작했다. 고인과 유족의 뜻에 검소하게 설치된 분향소는 그 흔한 화환과 조기도 없이 오로지 9500송이의 꽃으로만 장식돼 있었다.






분향소를 찾은 시민들은 서울광장을 둘레를 1미터 간격으로 10여분 줄을 선 뒤, 차례가 되면 체온 측정을 받고서야 고인의 영정을 마주할 수 있었다.



분향을 마친 시민들은 눈물로 애도를 마음을 대신했다.

11일 오후 나라지킴이고교연합 회원들이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분향소가 마련된 서울광장에서 ‘백선엽 장군, 국가장으로’라는 피켓 시위로 박 전 시장의 장례가 서울시민장으로 치러지는 것을 비판하고 있다. 정부는 백 장군의 장례를 육군장으로 준비중이다.

분향소를 찾은 시민들이 경찰을 사이에 두고 보수단체 회원들과 대치하고 있다.

분향소 맞은편에서는 보수단체인 나라지킴이고교연합이 ‘백선엽 장군, 국가장으로’라는 피켓을 들고 박 전 시장의 장례가 서울특별시민장(葬)으로 치러지는 것을 비판하는 기자회견을 열어 시민들과 마찰을 빚기도 했다. 10일 별세한 백선엽 장군의 장례를 정부는 육군장으로 거행한다고 밝혔다.

허탈해 하는 시민들.

한 조문객이 서울광장에 앉아 분향소 모습을 그리고 있다.

분향소는 이날부터 13일까지 오전 8시~오후 10시까지 운영된다. 고인의 발인과 영결식은 13일이며 장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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