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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시의원 “여성장애인 이용 많은데 운전직은 대부분 남성” 발언 논란

광주교통약자지원센터 행정감사서
노조 “잠재적 성범죄자 취급” 반발

장애인 등 교통약자들이 이용하는 광주광역시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전용차들.광주교통약자지원센터 제공

장애인 등 교통약자들이 이용하는 광주광역시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전용차들.광주교통약자지원센터 제공

최근 진행한 광주광역시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이하 센터) 행정감사에서 일부 시의원이 남성 운전직 직원들을 잠재적 성범죄자 취급을 했다며 노조가 반발하고 있다. 26일 광주광역시의회, 민주노총 광주교통약자이동센터지회 등의 말을 종합하면, 이달 9일 센터를 대상으로 한 행정감사에서 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소속 박미정 시의원은 전국 평균보다 높은 대기시간과 운전원들의 불친절을 지적하며 “운전직원들이 교통약자분들에 관한 폭언과 성희롱 농담하는 경우가 있다. 실제 저한테 제보가 들어온다”고 말했다. 또 “여성장애인들이 센터를 많이 이용한다. 대부분 운전원은 힘세거나 건강한 남성분들이다. 이 부분에 대한 공감과 이해, 정확한 지향과 관점을 원장이 가지고 내부적으로 개선해 나가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에 대해 노조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어 “박 의원의 발언은 힘세고 건강한 남자들은 센터 운전직으로 부적합하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센터 남성 운전원들이 모두 성희롱, 성추행을 자행하는 사람들로 매도될 수 있는 위험한 발언”이라고 문제를 제기했다. 노조는 “지난해 운전원이 성적 농담을 했다는 내용이 접수돼 주의 경고를 받은 적이 있다. 하지만 2017년부터 올해까지 접수된 이용자 민원 27건 중 성 관련 민원은 해당 사례 단 한 건이다. 박 의원은 확인되지 않은 제보를 근거로 전체 운전직을 매도했다”고 지적했다. 노조는 산업건설위원회에 센터 운전원들에 의한 폭언·성희롱 민원접수 건수, 여성장애인 이용자 대상 남성 운전직원들의 성희롱·성비위 건수를 공개 질의했지만 아무런 답변을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천재홍 노조 지회장은 “명확한 자료를 근거로 지적하면 받아들이겠다. 예산 낭비, 부적절한 운영 등 센터의 근본적인 문제점은 지적하지 않고 남성 운전직원들을 잠재적 성범죄자로 취급했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한겨레>와 한 통화에서 “그런 취지로 발언하지 않았다. 의원으로서 위임된 권력으로 최선을 다해 행정 사무감사를 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2008년 개원한 광주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는 휠체어를 실을 수 있는 전용차량 116대와 일반 교통약자들이 이용하는 전용택시 98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용실적은 연간 40만건이다. 김용희 기자 kimyh@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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