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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꼰대들, 이준석을 가르치려 들지 말자“

우측은 뉴시스. 좌측은 권영진 대구시장 페이스북 캡처

권영진 대구시장이 이준석 국민의힘 신임대표의 당선을 축하하며 “꼰대식으로 가르치려 들지 말라”고 당부했다.

권 시장은 지난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당원의 한 사람으로서 이준석 대표의 당선을 환영한다”며 “선거 초반엔 상상할 수 없었고 중반엔 설마했다. 이준석 대세가 확실해진 종반엔 만에 하나 안 되면 민심의 역풍을 맞을 수 있다는 걱정도 들었다”고 했다.

“결국 민심은 흔들리지 않고 거대한 변화를 선택했다”고 한 권 시장은 “민심에 미치지는 못했지만, 당심도 변화의 흐름에 함께 했다. 36세 원외 인사를 보수 야당의 당수로 만든 한국 정치사에서 처음 있는 혁명”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또 “영국 보수당이 당시 39세 데이비드 캐머런을 당수로 선택해 13년 만에 정권을 되찾았고 2017년 프랑스가 당시 39세의 젊은 대통령을 통해 좌우통합과 새로운 성장으로 나아가고 있는 변화의 희망이 우리에게도 보이고 있다”며 “민심은 이준석을 통해서 기성 정치는 이제 그만 물러가라고 외치고 있다”고 했다.

“나와 같이 386으로 시작해서 586이 된 기성 정치의 변화를 압박하고 있다”고 한 권 시장은 “기꺼이 받아들여야 한다”고 했다. “민심이 원하는 정치가 이 땅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우리 모두 함께해야 한다”고 재차 강조한 권 시장은 “이준석 당 대표는 이준석 스타일로 새로운 길을 마음껏 가 보라”고 지지했다.

그러면서 권 시장은 “섣불리 경계하고 꼰대 식으로 가르치려고 들지 말자”라며 “자신의 이익과 배치된다고 흔들어대는 구태도 우리 안에서는 발붙이지 못하게 하자”고 제안했다. “그래야 그가 지상 과제라고 했던 대선 승리가 현실이 될 것”이라고 한 권 시장은 “그래야 대한민국 정치는 시대교체에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피력했다.

천금주 기자 juju7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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