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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소주방’ “‘수라간 시식공감’ 하러 오세요”

'우선예매권 추첨 방식' 도입
10월4~9일 티켓링크서 응모
2023년 ‘수라간 시식공감’ 하반기 행사가 오는 10월20일부터 28일까지 경복궁 소주방 권역에서 열린다.

‘수라간 시식공감’은 경복궁 부엌인 소주방에서 궁중음식, 전통공연·놀이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획된 궁중문화 복합 체험 프로그램이다.

이 행사는 궁중음식 시식 프로그램과 자유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분된다.

궁중음식 시식 프로그램은 생과방에서 전통 국악공연을 들으며 궁중다과를 즐기는 ‘밤의 생과방과 외(外)소주방에서 타락죽 관련 연극을 관람하며 궁중음식을 맛보는 ’식도락(食道樂)‘ 두 가지다. 이 중 1개를 선택할 수 있다.

1일 4회(밤의 생과방 2회, 식도락 2회) 운영된다. 회차별 30명씩 하루 120명이 참여할 수 있다.

자유 체험 프로그램은 내(內)소주방에서 율란(栗卵)과 곶감오림 만들기, 국궁 쏘기 등 전통체험을 즐기고 ’주방골목‘에서 여섯 가지 골목 간식을 맛볼 수 있는 시간이다.

이번 행사부터 ’우선예매권 추첨 방식‘이 새로 도입된다. 오는 10월4일부터 9일까지 티켓링크에서 한 계정(ID)당 1회 응모가 가능하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10월10일다. 당첨자는 오는 10월 11일부터 15일까지 선착순으로 원하는 궁중음식 시식 프로그램을 선택해 결재하면 된다.

1인당 참가비는 2만5000원이다. 만 65세 이상, 장애인, 국가유공자는 오는 10월4일부터 1인 4매까지 전화로 예매할 수 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