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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만에 또 가격 기습 인상한 루이비통

스위스의 한 루이뷔통 매장 모습. 연합뉴스

프랑스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이 한 달 만에 일부 상품의 가격을 또 인상한 것으로 전해졌다.

24일 명품업계에 따르면 루이비통은 전날 일부 품목의 국내 가격을 올렸다. 루이비통 가방 중 저가 제품에 속하는 모노그램 캔버스 소재 제품 일부가 가격 상향 조정 대상이다.

미니 핸드백으로 유명한 나노 스피디와 나노 노에는 147만원에서 10.2% 오른162만원으로 올랐다. 또 다른 미니 핸드백인 쁘띠 삭 플라는 162만원에서 174만원으로 7.4% 인상됐다.

이번에 가격 인상이 된 제품들은 1월에 가격이 오른 가방과 마찬가지로 루이비통에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100만~200만원대 가방이다. 한국 시장에서 인기가 많다는 점이 공통적인 특징이다. 특히 이들 가방은 작은 사이즈의 미니백으로 가격이 저렴하다보니 루이비통 매장이나 공식 온라인몰에 입고되자마자 품절되곤 했다.

사이즈가 큰 가방들의 가격 인상 폭은 작았다. 모노그램 스피디 반둘리에 30은 204만원에서 209만원으로, 반둘리에 35는 207만원에서 212만원으로 각각 5만원 올렸다. 온더고MM은 318만원에서 330만원이 됐다.

루이비통의 가격 인상은 올해에만 두 번째다. 지난달에도 일부 가방 가격을 최대 25.6% 올렸었다. 전 세계에서 동시에 가격 조정을 단행하는 샤넬이나 에르메스와 달리 루이비통은 한국에서만 가격을 조정하기도 한다.

반면 일부 고가 브랜드는 제품 가격을 올렸다가 갑자기 내리기도 한다. 프랑스 브랜드 펜디는 최근 바게트백의 가격을 375만원으로 5.8% 내렸다. 지난해 10월 398만원으로 18.8% 인상한 지 약 4개월 만이다.

디올도 지난해 주요 상품의 가격을 10~12% 인상했었다. 그런데 디올은 지난달까지 400만원이었던 트왈드주이 북토트 라지 가방의 가격을 이달 390만원으로 인하했다.

전성필 기자 feel@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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