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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어찌하여 무고사를 낳고 주니오도 낳았단 말인가

인천의 '주포' 무고사, 울산 상대로 득점포 가동
주니오 해트트릭과 김인성 도움 해트트릭에 빛 바래
수원 삼성과 FC 서울 '슈퍼매치'는 난타전 끝에 무승부

4일 울산 문수운동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1(1부 리그) 울산과 인천의 경기에서, 스테판 무고사(28·인천·몬테네그로)는 팀이 2―0으로 밀리던 전반 34분 김준엽(32·인천)이 올려준 크로스를 헤딩골로 연결하고서 주먹을 불끈 쥐어 올렸다. 무고사의 이번 시즌 2번째 득점이자 첫 번째 필드골이었다.

4일 열린 울산과의 경기에서 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를 하는 인천 공격수 무고사./한국프로축구연맹
4일 열린 울산과의 경기에서 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를 하는 인천 공격수 무고사./한국프로축구연맹
무고사는 지난 시즌 K리그1 32경기에 출전해 14골 4도움을 기록했다. 2019시즌에 인천 전체 득점이 33골이었으니, 팀 화력의 약 42.4%를 무고사 혼자서 책임졌던 셈이다. 인천은 정규 라운드에서 12개 팀 중 11위에 머물렀지만 무고사만큼은 K리그1 전체를 통틀어 다득점 5위에 올랐다.

그러나 이번 시즌 들어 무고사는 6라운드까지 골을 넣지 못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인천도 덩달아 활력을 잃으며 2무 4패를 기록했다. 무고사는 7라운드 광주전에서야 비로소 시즌 첫 골을 넣었지만, 페널티킥 득점이었기 때문에 경기력 회복과는 거리가 있었다.

지난달 28일 성적 부진에 책임을 지고 자진 사퇴한 임완섭 전 인천 감독은 “무고사의 골이 터져야 인천이 잘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가 그렇게도 기다리던 무고사의 ‘필드골’이 이제야 터져준 것이다. 무고사는 이날 전반 17분에도 울산 골문을 살짝 비켜나는 절묘한 땅볼 슛을 차 골키퍼 조현우(29·울산)를 놀라게 하는 등 좋은 움직임을 보였다.

하지만 맞상대인 울산 공격수 주니오(34·브라질)과 김인성(31)이 대활약한 탓에 무고사의 선전은 다소 빛이 바랬다. 주니오는 인천을 상대로 전반에 2골, 후반에 1골을 넣으며 이번 시즌 K리그1 첫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그는 현재까지 이번 시즌에서 총 12골을 해내며 공동 2위(6골)인 세징야(31·대구·브라질)와 일류첸코(30·포항·독일)와의 격차를 ‘더블 스코어’로 벌렸다. 김인성은 이청용(32·울산)의 이번 시즌 3호 골과 주니오의 득점 중 2개를 도우며 그의 개인 통산 첫 ‘도움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이들의 활약에 힘입어 울산은 인천을 4대1로 격파했다.


4일 인천와의 경기에서 골을 넣은 후 '브라질에 연락한다'는 의미로 전화 세리머니를 하는 울산 주니오./한국프로축구연맹
4일 인천와의 경기에서 골을 넣은 후 '브라질에 연락한다'는 의미로 전화 세리머니를 하는 울산 주니오./한국프로축구연맹
2무 8패(승점2)로 꼴찌(12위)에 머무른 인천은 구단 역사상 최다 기록인 8연패 수렁에 빠졌다. 이는 강원(2013년)과 대전(2015)이 보유한 K리그1 최다 연패 기록과 같다. 더군다나 인천은 이날 후반 3분 팀의 이번 시즌 득점 4개 중 2개를 해낸 김호남(31)이 햄스트링 통증을 호소하며 교체돼 시름이 한층 더 깊어졌다.

같은 날 K리그 전통 강호인 수원 삼성과 FC 서울이 맞붙은 ‘슈퍼매치’는 무승부로 끝났다. 이번 시즌엔 서울(경기 전 9위)과 수원(경기 전 10위)이 모두 하위권에 머물러 있어 ‘슈퍼매치’라는 이름이 무색했지만, 이날만큼은 3대3으로 난타전을 벌이며 두 팀 모두가 화끈한 모습을 보였다. 지난 시즌 득점왕 타가트(27·수원·호주)는 서울을 상대로 이번 시즌 2,3호 골을 기록했고, 박주영(35·서울)은 슈퍼매치 통산 9호 골을 넣어 슈퍼매치 역대 최다 득점 기록 동점자(8점)였던 데얀(39·대구·몬테네그로)을 제쳤다.


4일 서울과의 경기에서 엄지손가락을 치켜올리는 타가트./한국프로축구연맹
4일 서울과의 경기에서 엄지손가락을 치켜올리는 타가트./한국프로축구연맹

이날 부산은 2골 2도움을 해낸 이동준(23)의 활약에 힘입어 강원을 4대2로 꺾었다. 4연패 늪에 빠진 강원(승점11·득점12 실점18)은 7라운드까지 1승도 거두지 못했던 부산(승점11·득점 12 실점14)에게 득실차에서 밀리며 추월을 허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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