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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노사, 2년치 통합교섭 지지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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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현대중공업 노사가 지난해 11월 3일 울산 본사에서 2020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 상견례를 개최하고 있다. (사진=현대중공업 제공) 2020.11.03. photo@newsis.com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현대중공업 노사가 설 연휴 전 타결을 목표로 2년치 통합교섭을 진행 중이나 별다른 성과 없이 지지부진한 상황이다.

현대중공업 노조는 22일 소식지를 내고 "교섭 마무리 의지 없는 사측은 더 큰 투쟁을 불러올 것"이라고 밝혔다.

노조는 "회사는 그룹사, 동종사 눈치 보는 게 아니라면 지금이라도 모든 구성원들이 진정 바라는 새로운 제시안을 내야 한다"며 "노조를 향한 계속된 부정은 분노로 가득 찬 투쟁만 불러온다는 것을 똑똑히 알아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노조는 2년치 교섭 타결을 요구하며 지난 19일부터 지단별 출근투쟁에 들어간 데 이어 20일에는 점심시간 사내에서 오토바이 경적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노사는 지난 21일 일주일 만에 본교섭을 재개했으나 불과 20여분 만에 별다른 성과 없이 마무리했다.

노조는 이날 교섭에서 다음 주가 설 전 타결을 위한 마지노선이라며 앞으로 매일 교섭하자고 제안했다.

회사 측은 노조가 수용 가능한 제시안을 마련하기 위해 검토하고 있으며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중 노사는 지난 2019년 5월 초 임금협상을 시작했으나 1년 8개월이 지난 현재까지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협상 시작 직후 진행된 회사의 물적분할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파업 참가자 징계, 고소고발 등 현안 문제를 놓고 갈등을 이어갔다.

교섭이 장기 표류하던 가운데 지난해 11월 초 2020년도 임단협까지 시작돼 노사는 현재 2년치 교섭을 통합해 진행 중이다.

회사는 지난해 말 2년치 기본급 6만9000원 인상(호봉승급분 포함), 성과급 약정임금의 349%, 격려금 약정임금의 231%+150만원 등을 제시했지만 노조는 받아들이지 않았다.

당시 회사가 물적분할 파업 관련 공식 사과, 2021년 무분규 선포 등 노조활동을 제약하는 조건도 달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현대중공업이 대우조선해양과 두산인프라코어 인수를 추진 중인 가운데 노조는 향후 구조조정을 우려하며 조합원 고용 보장 등을 요구하고 있으나 회사는 아직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yoha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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