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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총리 79세 아버지, 봉쇄령 어기고 그리스 별장행 논란

"휴가철 임대 앞두고 코로나19 대처 잘하는지 확인차" 해명
보리슨 존슨 영국 총리의 아버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봉쇄령을 어기고 그리스 별장을 방문해 도마 위에 올랐다.

2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존슨 총리의 부친 스탠리 존슨(79)은 전날 밤 그리스 아테네에 위치한 자신의 빌라를 찾았다. 그의 별장은 산과 바다가 보이는 테라스와 수영장을 갖추고 있다.

영국은 6월부터 코로나19 봉쇄 조치를 단계적으로 완화 중이다. 하지만 해외 여행에 관해서는 여전히 반드시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자제를 당부하고 있다.


그리스 정부는 현재 영국과의 직항 항공편을 막아 놨다. 스탠리 존슨은 이에 불가리아 수도 소피아를 경유해 아테네에 들어갔다.
스탠리 존슨은 데일리메일과의 통화에서 별장 방문은 ‘필수 사업’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휴가철 임대 기간을 앞두고 자신의 소유지가 코로나19 대처를 잘하고 있는지 확인해야 했다는 해명이다. 현지 언론들은 스탠리 존슨이 영국에 귀국하면 정부 원칙에 따라 14일간 자가격리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스탠리 존슨은 유럽의회 의원을 지낸 유명 정치인이기도 하다.

존슨 총리는 측근들의 잇단 봉쇄령 위반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대표적으로는 그의 ‘오른팔’ 격인 도미닉 커밍스 수석 보좌관이 3월 봉쇄령을 어기고 400km 떨어진 부모님 집을 방문해 논란이 됐다.

[런던=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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