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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강 수위 조금씩 하강…필승교 수위 7m까지 내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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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뉴시스] 최진석 기자 = 임진강 상류와 군남댐 수위가 다시 상승한 5일 경기도 연천군 군남댐을 통해 임진강물이 방류되고 있다. 군남댐을 관리하는 한국수자원공사 측은 “유입량이 계속 늘고 있다”며 “유입량보다 물을 더 많이 방류할 수는 없기 때문에 수위를 판단해가며 방류량을 조절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0.08.05.myjs@newsis.com
[연천=뉴시스] 이호진 기자 = 북한에서 임진강 최북단 필승교로 유입되는 수량이 줄면서 임진강 수위가 점차 하강하고 있다.

그러나 밤사이 북한 접경지역에서 많은 비가 내린 만큼 북한 황강댐이 추가 방류할 가능성도 있어 안심하기는 이른 단계다.

11일 오전 6시 20분 현재 경기 연천군 임진강 필승교 수위는 접경지역 위기 대응 관심 단계인 7.50m보다 낮은 7.00m로, 전날 오후 8시께부터 조금씩 하락하기 시작해 완만하게 수위가 낮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군남댐으로 유입되는 수량도 5459t 정도로 줄어 군남댐 수위도 제한수위 31m에 근접한 31.53m로 내려갔다.

현재는 임진교(7.60m)와 삼화교(15.61m) 등 군남댐 하류 연천지역 교량의 수위도 모두 주의(홍수주의보) 단계에 머물면서 수위가 점점 내려가고 있는 상황이다.

전날 수위가 계속 올라가 긴장감을 조성했던 파주 비룡대교 수위도 이날 오전 1시께부터 조금씩 내려가기 시작해 현재 10.5m까지 내려갔다. 다만 밤사이 경기북부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하강 속도는 더딘 편이다.

임진강 수위가 조금씩 하강하면서 황강댐 방류에 의한 2차 수해 위기는 조금 낮아진 상태지만, 제5호 태풍 장미가 소멸한 뒤 접경지역을 포함한 중부지역에는 지금도 많은 비가 내리고 있어 마음을 놓을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

한편 밤사이 내린 비로 경기북부지역 하천 수위가 크게 상승하면서 한강홍수통제소는 이날 오전 4시와 6시를 기해 포천시 영평교와 남양주시 진관교에 홍수주의보를 발효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sak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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