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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석 “3차 정상회담, 실질적 ‘비핵화’ 대화 무게”


문재인 대통령은 오는 18~20일 평양에서 열리는 3차 남북 정상회담에서 비핵화 논의의 동력을 되살리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임종석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장은 17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 마련된 남북정상회담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열어 “이번 정상회담은 정상 간의 직접적이고 실질적인 대화에 모든 무게가 둬져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오는 18일 오전 전용기를 타고 서해 직항로로 방북할 예정이다. 오전 10시께 순안공항에서 공식 환영 행사에 참여한 후 첫날 오후부터 곧바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회담을 시작한다.

임 위원장은 “2000년, 2007년과 비교하면, 그때는 첫날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 회담하고, 둘째 날 김정일 위원장과 회담이 있었다”며 “이번에는 그런 형식적 절차를 걷고 첫날부터 곧바로 두 정상 간 회담이 이어진다”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의 공식 회담은 둘째 날에도 진행될 예정이다. 논의 진전에 따라 둘째날 오후까지도 마라톤회담이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

이번 정상회담의 핵심 의제가 ‘비핵화’라는 점을 임 위원장은 분명히 했다. 그는 “이번 회담의 중요한 특징은 비핵화 의제가 들어가 있다는 점”이라며 “과거 비핵화 의제가 (남북) 정상 간 의제로 올라간 적은 없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지금은 비핵화 의제가 중심의제가 돼 있고, 정상회담에서 성과를 내야 하는 기대감도 있지만, 제한적이다”라며 “두 정상이 얼마나 진솔한 대화를 하느냐에 따라 비핵화에 대한 구체적인 합의 내용이 합의문에 담길 수 있을지, 아니면 구두 합의가 이뤄져서 발표될 수 있을지, 모든 부분이 미지수다”라고 밝혔다.아울러 “양 정상 간 대화에 모든 무게가 두어져 있다는 점도 이런 어려움 때문에 말씀드린 것”이라고 덧붙였다.

임 위원장은 그러면서도 “트럼프 대통령은 문 대통령에게 수석 협상가 역할을 해달라고 했고, 김 위원장도 문 대통령에게 역할을 기대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미국의 생각을 김 위원장보다 문 대통령이 자세히 알고 있기 때문에 충분히 전달하고, 마찬가지로 김 위원장이 가진 생각과 갑갑함 등 여러 가지 이야기를 충분히 듣게 된다면 (비핵화를) 중재하고 촉진하는 데 상당한 역할을 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정상회담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는 ‘생중계’다. 임 위원장은 “평양에서 이뤄졌던 어떤 행사도 생방송으로 진행된 적은 없었다”며 “다만 어느 정도의 일정이 생방송으로 진행될지 실무 논의가 진행돼야 한다. (남측은) 평양 순안공항에 내려서 환영행사부터 중요한 일정이 생방송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남북정상회담 프레스센터(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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