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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연속 끝내기’ 키움, 이정후 이어 이번엔 주효상

1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연장 10회말 1사 1루 키움 대타 주효상이 1타점 끝내기 2루타를 날린 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고척|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키움 히어로즈가 이틀 연속 끝내기승리를 거뒀다.


키움은 18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 10회말 1사 1루 찬스서 나온 대타 주효상의 끝내기 2루타에 힘입어 3-2 승리를 거뒀다. 하루 전인 17일 경기에 이어 또다시 극적인 승리를 챙겼다. 키움은 17일에도 이정후가 9회말 끝내기 2루타를 쳐 4-3으로 이겼는데, 18일에는 10회말 대타 주효상이 영웅이 됐다.


이날 키움은 다 잡은 승리를 9회초에 놓쳤다. 선발투수 이승호가 7이닝 1실점(비자책)으로 롯데 타선을 봉쇄했고, 타선은 상대 선발투수 댄 스트레일리의 8이닝 12삼진 역투 속에서도 2점을 뽑아 2-1로 리드를 지키고 있었다.


그러나 경기 전 발생한 변수 하나가 발목을 잡았다. 마무리투수 조상우가 담 증세로 이날 등판이 어려웠다. 이에 키움 손혁 감독은 9회초 마무리투수로 김상수를 올렸다. 김상수가 1점차 리드를 지키지 못하면서 2-2 동점이 됐고, 결국 연장 승부를 허용했다.


10회말 선두타자 이지영이 투수 앞 땅볼로 물러나면서 키움은 공격의 활로를 찾지 못하는 듯했다. 하지만 7번타자 박정음이 우전안타로 출루해 끝내기 찬스를 만들면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8번타자 김주형의 타석 때 손 감독은 과감하게 대타 카드를 꺼내들었다. 롯데 사이드암투수 오현택을 공략하기 위해 좌타자 주효상을 내세웠다.


이 작전은 적중했다. 주효상이 오현택의 3구를 잡아 당겨 우익수 키를 넘기는 큼지막한 2루타를 때렸다. 1루주자 박정음은 혼신의 힘을 다해 홈까지 파고들었다. 롯데 수비진은 중계 플레이로 힘겹게 포수 김준태에게 공을 전했지만, 이미 박정음의 손이 홈을 스치고 난 뒤였다. 키움이 이틀 연속 끝내기승리의 휘파람을 부는 순간이었다.


고척|장은상 기자 awar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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